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주시가 최근 ‘2026년 제1회 기부심사위원회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양주시 기부자 예우 및 기부심사위원회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신규 위촉직 위원을 위촉하고, 접수된 기탁금품의 사용 적정성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다정 세무사, 김유빈 노무사, 지춘남 기업인 등 3명이 신규 기부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위원들은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부금 운용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에 참여하게 된다.
기부심사위원회는 '기부금품의 모집·사용 및 기부문화 활성화에 관한 법률'과 관련 조례에 근거해 구성된다. 시장을 위원장으로 부시장, 관계 공무원과 위촉직 위원 등 총 13명으로 운영되며, 기부금품의 사용 용도와 목적 지정, 행정 목적 부합 여부 등을 심의한다.
위원회는 특히 기부금 접수 및 지원 대상 선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을 사전에 차단하고, 심의 과정의 객관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기부금이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공적 자원인 만큼 시는 건전한 기부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