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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철 경남도의원, 속천항·진해루 일원 주요 사업 점검

이순신 승전지 순례길 조성, 속천 나가야 마을 환경 개선 등 현안 논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의회 박동철 의원은 지난 11일, 진해 속천에서 속천항과 진해루 일원의 주요 사업 현황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상남도의회 김순택 의원(창원 15)과 창원시의회 이해련 의원(충무·여좌·태백동), 그리고 경상남도 관광개발국 남해안과 및 창원시 해양항만수산국 해양사업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하여 머리를 맞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관계 부서로부터 진해루 시설 개선과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조성 현황에 대해 보고를 받고, 불법매립지 원상복구 방안과 속천 나가야 마을 도로 확장 및 주차장 확보 등 지역의 시급한 현안들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창원시의회 이해련 의원은 “진해루 공연무대 조성 과정에서 관람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것은 물론, 진해루 산책로를 이용하는 인근 주민들의 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순택 도의원은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조성 사업의 속도감을 강조하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공유수면 매립계획의 신속한 수정과 변경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해달라”고 촉구했다.

 

이외에도 박동철 의원은 “남원로터리 인근의 벽화가 오랫동안 방치되어 노후화가 심각하다”며, 이순신 장군 승전길 조성 사업과 연계한 벽화의 재단장을 제안했다.

 

간담회를 개최한 박동철 의원은 “속천항과 진해루는 진해구를 상징하는 소중한 관광 자원임에도 불구하고 그간 시설 노후화 등으로 아쉬움이 많았다”며,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사업과 진해루 해안지구 연안정비사업 등의 조속한 추진으로 노후 시설과 주민 정주 여건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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