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는 시민의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사서와 함께하는 ‘소소한 환담’을 운영한다.
소소한 환담은 공‧사립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소규모 독서 모임으로,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회당 최대 8명이 함께한다.
올해는 단순한 독서 토론을 넘어 야외 피크닉과 음악‧미술 연계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독서모임 내용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격월로 ‘소소한 환담 레터’를 발간해 사서 추천 도서와 모임 이야기를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첫 번째 독서모임 도서는 싱어송라이터 한로로의 첫 단편소설 '자몽살구클럽'으로, 3월 4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 문학과 영상, 음악이 어우러진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소소한 환담 참여 신청은 작은도서관 누리집 또는 공‧사립 작은도서관 방문 및 전화로 가능하다. 모임 도서는 참여자가 자율적으로 준비하면 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