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경남관광마케팅연구회(회장 조영명)는 2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도내 주요 관광 거점을 중심으로 현지활동을 실시하고, 체류형 관광과 워케이션을 연계한 경남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현지활동은 단순 관광지 방문을 넘어, 관광 인프라 운영 실태 점검, 체류형 관광 콘텐츠의 실제 활용 가능성 검토, 지역 관광자원과 정책사업 간 연계 방안 모색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1일차 – 체류형 관광 인프라 및 워케이션 기반 점검
연구회는 첫째 날, 남해안권 주요 체류형 관광 거점과 워케이션 관련 시설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실제 이용자 관점에서 공간 구성, 접근성, 프로그램 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워케이션 공간의 기능성 및 활용도 △장기 체류 관광객 유입을 위한 콘텐츠 구성 △지역 주민 및 민간과의 협력 구조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단기 방문형 관광을 넘어 ‘머무는 관광’으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적 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2일차 – 지역 관광자원 연계 및 정책 확장 가능성 논의
둘째 날에는 지역 고유의 자연·문화·생활자원을 기반으로 한 관광 콘텐츠 현장을 확인하고, 체류형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방안을 중심으로 토론을 이어갔다.
연구회는 △관광자원의 스토리화 및 브랜드화 필요성 △기존 관광사업과 신규 정책사업 간 연계 △청년·기업·디지털 노마드 등 다양한 수요층을 고려한 관광 전략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경남형 관광마케팅 모델 구축 방향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조영명 회장은 “이번 현지활동은 경남 관광정책이 ‘방문 중심’에서 ‘체류와 생활 중심’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필요한 현실적 과제를 직접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워케이션과 체류형 관광을 경남 관광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적 논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관광마케팅연구회는 조영명 회장을 비롯해 김태규, 박병영, 박주언, 백태현, 손덕상, 이영수, 이치우, 조현신 의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연구와 정책 제안을 통해 경남관광 마케팅 연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