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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청렴 충북교육 추진 기획단' 회의 개최

청렴은 말이 아니라 실천...... 고위직이 먼저 나선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26일 도교육청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충북교육 추진 기획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3년간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미흡한 사항과 개선 과제를 점검해 2026년 청렴 정책 추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최근 3년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와 등급 변동 요인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충북교육청은 2023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았으나 2024년에는 4등급으로 하락했으며, 지난해 평가에서는 3등급을 기록한 바 있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기관장과 고위직 주도의 청렴 책임을 강화하고, 청렴 시책이 조직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청렴 정책 추진 과정과 성과를 도민과 교육가족에게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청렴도는 외부 평가를 잘 받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공직자가 기본적으로 실천해야 할 가치”라며 “부패를 전제로 한 관리가 아니라, 일상 속 덕목으로 조직 전반에 정착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부청렴도가 낮아진 점을 엄중히 인식하고, 국‧과장과 교육장을 비롯한 기관장이 먼저 책임 있는 청렴 실천에 나서야 한다.”라며 “청렴도 개선 성과는 도민과 교육가족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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