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립연산도서관(관장 박호경)은 오는 12월까지 유아와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 읽기 다짐 프로젝트인 ‘우리집으로 도서관이 왔어요’와 ‘도전! 책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독서 역량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했다. 가정과 도서관을 연계한 독서 지원과 학년별 맞춤형 독서 도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독서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도록 돕는다.
‘우리집으로 도서관이 왔어요’는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을 대상으로 매달 10명을 모집해 어린이 자료 50권과 접이식 서가를 한 달간 대출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신청은 매월 세 번째 화요일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도전! 책읽기’는 초등학교 고학년(4~6학년)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기(1~6월), 2기(7~12월)로 나눠 운영한다. 기수별로 초등 고학년 50명, 중·고등학생 30명을 모집하며, 목표 독서 권수는 초등 고학년 50권, 중·고등학생 30권이다. 참여 학생에게는 프로그램 기간 동안 도서 대출 권수를 2배로 확대하고, 시작 시 독서 달력을 제공해 독서 실천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1기 참여 신청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가능하다.
박호경 연산도서관장은 “이번 학생 읽기 다짐 프로젝트가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책을 읽고 성취감을 느끼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애 전반에 걸친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