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작심삼일이 가장 많이 찾아오는 새해 첫 주, 마포구보건소가 새해 금연 결심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선다.
마포구는 금연을 결심한 구민이 시작부터 유지, 성공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마포구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중심으로 맞춤형 금연 지원을 강화한다.
마포구보건소는 금연을 원하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금연클리닉’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전문 금연상담사가 상주해 1대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등록 시 6개월간 단계별 금연 지원을 받는다.
등록자는 먼저 상담을 통해 흡연 실태와 니코틴 의존도를 파악한 뒤 니코틴 패치 등 금연 보조제와 행동강화용품을 지원받는다. 이후 CO(일산화탄소) 측정과 금단 증상 관리, 전화·문자 상담 등을 통해 금연 과정을 지속적으로 관리받는다.
이와 같은 관리 과정을 거쳐 6개월 금연에 성공한 자에게는 성공기념품을 제공한다.
이러한 체계적인 지원은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2025년 기준 마포구 금연클리닉 등록자는 1,503명으로 목표 대비 107%를 달성했으며, 6개월 금연 성공률도 28.6%로 목표 대비 119%(25.11.30.기준)에 이르는 성과를 보였다.
또한 직장인 등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구민을 위해 사업장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이동 금연클리닉’은 2025년 총 82회 운영돼 1,172명이 참여했다.
이와 함께 마포구보건소는 생애주기별 흡연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사회 연계와 매체 홍보를 통해 금연 분위기 확산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을 지속적으로 점검·계도하며 지역 전반의 금연 환경 조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새해마다 금연을 다짐하지만 혼자서는 쉽지 않은 것이 금연”이라며, “마포구는 결심에서 실천, 그리고 성공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구민 곁에서 함께하는 금연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