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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김행금 의장, 2026년 신년사 발표…“시민 곁에서 책임 다하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충남 천안=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천안시의회 김행금 의장이 1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붉은 말의 기운으로 힘차게 나아가며, 시민 곁에서 책임을 다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신년사에서 “지난 한 해 의장으로서 하루하루 무거운 책임을 느끼며 의회를 이끌었다”며, “의회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평가받는 기관이며, 시민 앞에서 어떤 기준을 지켜냈는지가 진정한 의회의 모습”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2025년 천안시의회의 성과를 소개하며 “정례회 2회, 임시회 8회를 열어 총 278건의 안건을 심의·처리했고, 시정질문 596건과 5분 발언 59건을 통해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다만 김 의장은 “숫자보다 중요한 것은 의회가 어떤 태도로 그 과정에 임했는가”라며, 시민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 실행과 현장 체감도를 최우선 가치로 삼았음을 강조했다.

 

특히 예산 심의에 대해 김 의장은 “시민의 세금이 종이 위 숫자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삶으로 이어지도록 재정 투명성과 정책 실효성 확보에 집중했다”며 의회의 책임을 강조했다.

 

2026년 천안시의회의 방향에 대해 김 의장은 시민 목소리 최우선, 원칙과 절차 준수, 준비된 의회 구현, 갈등보다 해법 모색 등 네 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그는 “작은 민원 하나도 가볍게 넘기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모든 결정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지키고, 전문성과 책임을 강화해 의원 개인의 역량을 곧 의회의 경쟁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또한 “천안은 도시 성장과 균형, 청년과 어르신의 삶, 도심과 농촌의 발전이 함께 고려돼야 하는 중요한 시기를 지나고 있다”며 “천안시의회는 말보다 행동으로, 약속보다 실천으로 평가받는 의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장은 “2026년에도 시민과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성실하게 나아가겠다.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하며, 천안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오늘도 성실히 걸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프로필 사진
유형수 기자

유(庾), 부여 성흥산성에는 고려 개국공신인 유금필(庾黔弼) 장군(시호 ‘충절공(忠節公)’)을 기리는 사당이 있다. 후대 지역 주민들이 그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사당을 세우고 제사지내고 있다.
유(庾) 부여 성흥산성(聖興山城)과 충절공(忠節公) 유금필(庾黔弼) https://www.ggnews1.co.kr/mobile/article.html?no=459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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