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사단법인 새시대노인회는 지난 8월 21일(목) 오후 12시, 중앙사무실에서 제12차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본안소송 승소에 따른 조직 안정화 방안 및 조직 개편, 임명 관련 사항 등을 집중 논의했다.
회의는 사회자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됐으며, 참석자 소개 및 회의록 승인 등 공식 절차를 거쳐 진행되었다. 회의록 작성은 경기도 여성회장인 한승연 위원이 담당했다.
회의의 첫 번째 안건은 최근 진행된 본안소송에서의 승소 판결 결과 공유였다.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번 판결을 통해 조직의 정당성과 법적 지위를 확립하게 되었음을 강조하며, 향후 발생 가능한 유사 사안에 대한 대응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비상대책위원회의 조직 체계 개편과 역할 분담에 대한 설명이 진행되었으며, 이에 따른 임명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특히, 광역 시·도 지역총회장, 시·군·구 지회장, 이사, 대의원 등 주요 보직에 대한 임명 계획을 검토하고, 이와 함께 경기도총회 경기도총회 사무처장 윤은숙, 수원총회 부회장에 박정일을 임명했다.
위원회는 이번 인선을 통해 조직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조직과의 연계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비대위는 조직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히, 전국 단위 조직의 내실을 다지고 지역 간 연대 강화를 위한 전략적 방향성이 강조되었다.
회의 말미에는 자유토론을 통해 회원들의 건의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향후 비대위 운영에 반영하기로 했다.
사단법인 새시대 노인회 김용철 경기도 총회장은 “이번 회의는 소송 승소라는 중요한 분기점을 맞아 조직의 안정성과 정통성을 재확인하고, 앞으로의 운영 방향을 정립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노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