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효숙 의원(나성동, 제1부의장)이 의정활동을 통해 나성2교 도로 조기 개통 성과와 창업 지원 조례 제정 등 주요 활동을 시민들에게 보고했다. 김 의원은 이번 성과가 “주민과 함께 이뤄낸 결과”라며 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애초 2026년 하반기 개통 예정이었던 나성2교 도로 일부가 조기 개통되며 지역 교통 편의와 시민 안전이 크게 향상됐다. 김 의원은 이번 개통이 갖는 의미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국립박물관단지 공사 차량이 나릿재마을 2단지 앞을 그대로 통과해 등굣길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지난 3월 직접 ‘등교안전지키미’ 활동을 하며 대형 트럭들이 초등학생 바로 옆을 지나가는 모습을 보고, 우회도로의 필요성을 절감했습니다.”
또한, 세종예술의전당 관객 불편 문제도 지적했다. “출입구가 하나뿐이다 보니 인기 공연이 끝나고 차량이 빠져나가는 데 30분 넘게 걸리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김 의원은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세종시 교통국을 대상으로 한 산업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조속한 도로 개통을 촉구했으며, 공연장 정체 상황을 직접 촬영한 영상도 관계자들에게 전달했다. 무엇보다 나릿재마을 2단지 주민들의 서명운동이 개통 결정에 큰 힘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그 결과, LH세종본부로부터 세종시가 도로 관리권을 이관받는 성과를 거뒀고, 나성초·나성중 학생들의 통학 안전 확보는 물론, 세종예술의전당 이용객 편의, 갈매로 교통량 분산까지 세 마리 토끼를 잡는 성과를 이뤄냈다.
김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창업벤처 투자 공약(연 40조 원 규모)에 발맞춰, 세종시의 자족기능을 강화하고자 ‘신산업 기술창업지원 조례’를 발의했다. 또, ‘제1회 창업소통데이’를 주관하며 창업가, 청년, 행정이 소통하는 장을 마련했다.
공실상가를 창업 및 문화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며, 이를 위한 정책 대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 김 의원은 “남은 임기 동안 창업하기 좋은 도시 세종을 만들기 위한 해법을 끝까지 찾겠다”고 강조했다.
8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족과 짧은 여행을 다녀온 김 의원은 정치 아카데미와 민주당 연수 교육 등을 통해 의정활동에 필요한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어 “재정비를 마친 만큼, 2026년도 본예산 심의, 나성동 공약 재점검, 의정활동 보고회 등 하반기 의정활동에 진심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김효숙 의원은 끝으로 “이번 나성2교 조기 개통은 저 혼자가 아니라 주민 여러분과 함께 이뤄낸 소중한 결과입니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불편을 가장 먼저 발견하고, 발로 뛰며 문제를 해결하는 ‘제대로 일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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