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책보고 어린이 독서습관 기르기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9월 13일 오후 2시 꿈오름 강당에서 서아람 동화 작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이상한 무인가게로의 초대: 오늘부터 나도 작가’를 주제로 작가가 직접 작품의 탄생 배경과 창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며, 참가자들과 함께하는 즉석 릴레이 동화 만들기 체험도 진행된다.
서아람 작가는 검사로 재직하던 중 어린 시절부터 품어온 동화 작가의 길로 전향해 ‘이상한 무인가게’ 시리즈를 비롯한 다수의 작품을 발표하며 어린이들에게 상상력과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법조인의 논리적 사고와 작가로서의 섬세한 감성을 함께 전하며, 어린이들에게 ‘나도 작가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줄 예정이다.
강연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오는 9월 2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선착순 100명으로 접수가 마감된다.
김윤철 우당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책 읽기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누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