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시는 9월 6일 칠성로 상점가 야외무대에서 ‘2025 하반기 거리예술제’를 개막한다.
이번 거리예술제는 밴드·대중음악·무용·전통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58개 팀이 참여해 9월 6일부터 10월 25일까지 연동 누웨마루거리 야외무대·상점가와 칠성로 상점가 야외무대에서 공연을 펼친다.
공연은 연동 누웨마루거리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칠성로 상점가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특히, 9월 6일 개막공연에서는 제주도립합창단과 도내 댄스팀 등이 차별화된 무대를 선보이며, 9월 12일에는 디디팔레트의 대중음악 공연과 아리의 팝페라 공연이 마련돼 시민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제주시는 올해 상반기에도 유명 뮤지션과 함께하는 개막공연을 개최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한 바 있다. 더불어, 상반기 10회에 걸친 다채로운 거리예술 공연을 통해 일상 속 문화 공연을 손쉽게 접하고 경험하게 됐다는 시민들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
이번 하반기 거리예술제에서도 클래식부터 무용까지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채경원 문화예술과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음악과 예술을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거리예술제를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이 공연장을 찾아 활기찬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