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31일 본청 청사에서 청사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경북교육의 미래 100년을 설계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따뜻한 경북교육, 아이 품은 백년약속”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와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박채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과 교육위원, 직속기관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인근 지역 학교장 등 교육 관계자와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위원장 등 교육공동체 대표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청사 앞마당에서 진행된 기념식수 행사를 시작으로 식전 공연, 기념식, 타임캡슐 봉인, 희망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졌다. 기념식수에는 교육감과 도 행정부지사, 도의회 의장 등이 참여해 매화나무를 함께 심으며 경북교육의 새로운 도약과 희망을 기원했다. 이어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청사 이전 이후 지난 10년 동안의 경북교육 성과를 돌아보고, 교육공동체와 함께 미래 교육의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식전 공연으로는 특수교육 학생들로 구성된 ‘온울림 앙상블’의 축하 연주가 펼쳐져 행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포항교육지원청은 3월 30일 노을관 5층 대회의실에서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 회원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및 위촉식을 실시했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회장 이경진)는 지역 학생들의 바른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상담 봉사 단체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기존 회원들에게는 상담자로서 책임과 실천 의지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으며, 신입회원들에게는 학생들의 다양한 정서적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성장과 배움의 필요성을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포항교육지원청 최한용 교육장은 “포항 지역 학생들을 위해 오랜 시간 든든한 버팀목으로 동행해 준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39기 신입회원 여러분도 학생들 가까이에서 따뜻한 울림을 전하는 상담 봉사자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항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상담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며, 학생들의 마음이 세심하게 보살핌 받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포항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30일'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청사 내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 날 나무심기 행사에는 교육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적극 참여해 영산홍, 치자나무 등을 식재했으며, 청사 입구 꽃화분 및 화단도 봄꽃으로 정비하는 등 민원인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최한용 교육장은 “식목일을 맞아 직원들이 꽃과 나무 식재 활동에 참여해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고, 기후변화 대응과 산림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고 당부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성군은 3월 31일 오전 10시 30분 군청 회의실에서 봄철 대형산불 대책기간 추진상황에 대한 중간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지속되는 가운데, 그간 추진해 온 산불 예방 활동을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불 취약지역 관리 실태 ▲읍·면별 예방활동 추진 상황 ▲불법 소각 단속 및 계도 실적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체계 운영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대응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군은 산림 인접지와 농경지, 입산통제구역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감시·순찰을 강화하고, 마을순찰대와 의용소방대 등 지역 인력을 활용한 현장 밀착형 예방활동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진화를 위해 비상연락체계를 상시 유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중간점검 회의를 통해 드러난 취약요소를 신속히 보완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31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청탁금지법 시행 10주년을 맞아 국민권익위원회와 공동으로 ‘찾아가는 청렴 소통 릴레이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대면 방식과 실시간 온라인 중계를 병행해 진행됐으며, 교육 현장의 특수성을 반영한 주요 쟁점과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청탁금지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한 고위공직자와 본청 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학교 관리자와 신규․승진자 등 약 1,100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해 청렴 실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 내용은 △청탁금지법 주요 쟁점 및 판례․유권해석 △교육기관 맞춤형 사례 중심 설명 △메신저․문자․SNS 등을 활용한 부정 청탁 등 최신 사례 분석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교육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적용 방안을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임종식 교육감은 “청탁금지법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산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이도형은 30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회 경산시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에서는 의장 권한대행인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을 비롯하여 경산시의회 의장, 경산경찰서, 경산소방서, 경산·청도대대 등 24개의 유관 기관의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통합 방위 태세 확립을 위한 운영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국내외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여러 대책을 논의하고, 2분기에 진행될 화랑훈련 준비에 대한 의견 교환이 활발하게 이루어졌으며, 평상시 통합 방위 태세 확립의 중요 분야인 주민 안정과 관련하여, 그동안의 민·관·군·경·소방의 활동과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외적으로 북한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파병, 미국-이스라엘과 이란간 전쟁 등 각종 위기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산시는 통합방위협의회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경산시 통합방위체계가 더욱 견고해져 앞으로 대한민국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교육청 금호도서관이 지난 3월 29일 문화가 있는 날 기념 ‘일상 속 문화나들이’의 첫 번째 시간으로 약사 염혜진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성인 이용자 약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상에서 약과 영양제가 점점 가까워지는 현실을 반영하여 생활 속 복용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먹는 약뿐 아니라 바르는 약, 영양제까지 포함해 상황별 올바른 사용법과 주의사항을 함께 다뤘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개인별 상황에 맞춘 질문들이 활발히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으며, 한 참여자는 “평소에는 일반의약품과 의약외품의 차이를 몰라 구분 없이 구매했는데, 오늘 강연을 듣고 제품의 성분과 사용 목적을 먼저 확인하고 선택해야 한다는 점을 알게 됐다”며, “약과 영양제 선택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금호도서관 박경숙 관장은 “이번 강연이 우리 가족과 내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유익한 문화·강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 지역의 특성화고등학교인 경북휴먼테크고등학교 유도부가 전국 단위 유도대회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과시하며 '유도 신흥 강자'로서의 저력을 증명했다. 경북휴먼테크고등학교는 최근 개최한 ‘2026학년도 회장기 전국유도대회’에서 남고부 무차별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이번 단체전 우승은 지난해 ‘2025학년도 제주컵 전국유도대회’에 이은 전국대회 2연패 기록으로 선수단의 탄탄한 팀워크와 꾸준한 기량 유지가 빛을 발한 결과다. 개인전에서도 화려한 메달 행진이 이어졌다. 고등부 -55kg급에 출전한 조현우(3학년) 학생은 탁월한 기술과 경기 운영 능력을 선보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조현우 학생 역시 지난 제주컵 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정상에 오르며 체급 내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중등부에서는 -60kg급 우언재(3학년) 학생이 금메달을 추가하며 학교의 명예를 높였다. 이외에도 고등부 -90kg급 이동규(3학년) 학생과 -100kg급 정종혁(3학년) 학생이 각각 값진 동메달을 획득하며 경북휴먼테크고 유도부가 전 체급에 걸쳐 고른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 성주교육지원청은 학기 초 학교 주변 유해환경, 불법 광고물 등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하여 3. 3.부터 3. 27. 4주간 초등학교 주변 유해환경 집중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전자담배 자동판매기를 포함한 금지시설 및 신‧변종 업소 단속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 행위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 행위 ▲술·담배 등 판매업소의 청소년 유해 표시부착 여부 ▲불건전 광고물 및 청소년 대상 불법 판매 행위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위반업소 및 불법 광고물 등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학교 주변 환경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앞으로도 성주교육지원청은 관계기관 합동 점검반을 통해 학기 중에도 지속적으로 학교 주변 유해환경 점검을 실시하고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해 요인에 대한 예방 및 관리 활동을 강화하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김시용 교육장은 “어린이가 안심하고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각종 유해 요인을 철저히 관리하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성교육지원청은 30일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배움터지킴이와 함께하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내 안전사고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초·중·고 배움터지킴이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이론 교육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방법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이 직접 가슴압박을 수행하고, 2인 1조로 역할을 분담하여 신고 및 응급처치 과정을 반복 훈련함으로써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박진구 교육장은 “학생 안전이 중요해지는 만큼, 배움터지킴이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배운 내용이 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학교 현장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지원청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도 아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