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남부경찰청이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치안 정책 구현을 위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경기남부경찰청(청장 황창선)은 2026년도 치안정책 수립에 도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12월 29일부터 1월 11일까지 2주간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치안 정책의 수요자인 도민이 원하는 경찰의 역할과 우선 과제를 파악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치안 활동을 펼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경찰은 설문 결과를 분석해 내년도 치안 정책과 현장 활동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설문 참여는 경기남부경찰청 누리집과 공식 SNS(페이스북·인스타그램),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경기남부 지역에 거주하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20명을 추첨해 경품도 제공한다. 설문 문항은 범죄 예방 및 대응, 교통안전, 사회적 약자 보호, 수사 신뢰 제고, 도민 소통 및 홍보, 기타 의견 등 총 6개 분야로 구성됐다.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치안 불안 요소와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직접 제시할 수 있도록 했다. 황창선 경기남부경찰청장은 “치안 정책은 도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그동안 망설여 왔던 꿈들에 거침없이 도전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새해 도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이 지사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붉은 말의 해’로 언급하며 “말은 오래 달려도 지치지 않고 묵묵히 앞을 향해 나아간다”며 “경상북도 역시 속도보다 방향을 중시하며 도민과 함께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열린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주요 성과로 꼽으며 “경주를 찾은 세계 각국 정상과 대표단이 신라 천 년의 역사와 K-문화, 한식의 가치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이는 경북이 오랜 시간 쌓아온 문화적 저력과 도민들의 헌신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기후 위기로 발생한 경북 북부지역 초대형 산불을 언급하며 “산림과 삶의 터전에 큰 상처를 남겼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 지사는 “신속한 행정력을 바탕으로 피해 복구와 생계 지원에 힘써왔으며, 산림 생태 복원과 지역 회복이 완료될 때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경상북도를 대한민국 역사와 정신의 중심지로 규정했다. 그는 “경북은 최초의 한반도 통일을 이룬 땅이자, 가장 많은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지역”이라며
【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평택시는 2026년 1월 1일자로 승진예정자를 포함한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사무관 승진 및 보직 부여, 직무대리 지정, 파견 및 복귀, 팀장급 전보 등으로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행정 효율성 제고에 중점을 뒀다. 이번 인사에서 유현미 배다리도서관, 나경범 송탄출장소 세무과, 박상완 행정자치국 총무과(파견), 최태용 서정동, 백광현 용이동, 이정묵 송탄출장소 사회복지과, 이은경 송탄출장소 환경위생과, 차재룡 기획항만경제실 징수과, 공지원 기후환경국 식품정책과, 오정주 송탄출장소 민원토지과 등 10명이 지방행정·사서 사무관 승진예정자로 이름을 올렸다. 보직 인사로는 차재룡 사무관이 기획항만경제실 징수과장, 이정묵 사무관이 송탄출장소 사회복지과장, 나경범 사무관이 송탄출장소 세무과장, 최태용 사무관이 서정동장 직무대리, 백광현 사무관이 용이동장 직무대리로 각각 보임됐다. 공지원 사무관은 기후환경국 기후에너지과장, 이은경 사무관은 송탄출장소 환경위생과장, 오정주 사무관은 송탄출장소 총무과장을 맡는다. 또한 지방서기관 1명은 푸른도시사업소장으로 임용됐으며, 일부 사무관은 상하수도사업소와 도서관장, 동장 등 주요 보직에 배치
【충청=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서구는 1월 1일자로 총 18명 규모의 인사발령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승진 3명, 승진·파견 2명, 파견복귀 1명, 전보 6명, 복직 1명, 전출 1명, 직무대리 4명으로 구성됐으며, 직급별로는 4급 4명, 5급 10명, 6급 4명이다. 4급 인사에서는 조희선 경제환경국장과 최연주 도시정책국장이 각각 승진했다. 임인빈 평생학습원장과 이태진 안전건설국장은 전보됐다. 5급 인사로는 이은희 둔산3동장이 승진했으며, 김경수 보건복지부, 박수진 국토교통부는 승진과 함께 파견됐다. 신윤미 용문동장은 파견 복귀했다. 김해순 민원여권과장, 이근선 교통과장, 유병철 도시정비과장, 이중식 건설과장은 전보됐고, 최은희 월평2동장은 복직했다. 이옥주 사무관은 대전 서구의회로 전출됐다. 6급 인사에서는 박순노 둔산1동장, 이규학 자원순환과장, 이래효 공동주택과장, 도정회 만년동장이 각각 직무대리로 임명됐다. 서구는 “이번 인사는 조직의 안정과 행정 효율성 제고에 중점을 두고 단행됐다”며 “주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2026년 1월 1일부터 조직·인력 개편을 시행하며 국민주권정부 구현을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개편은 국민 참여 확대와 행정의 공정성 강화를 행정 체계 전반에 반영하려는 시도로, 정부 운영 방식의 변화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려는 성격을 갖는다. 개편의 중심에는 참여혁신조직실과 법사조직과 신설이 있다. 참여혁신조직실은 국민 참여와 공직문화 혁신을 전담하는 조직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프로세스 개선과 시민 참여 확대를 주요 기능으로 한다. 이를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정책 형성과 집행 과정에서 국민 의견 반영 구조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법사조직과는 법무·사법 분야 조직관리를 담당하는 부서로, 관련 조직 운영의 체계성과 일관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행안부는 이를 통해 사법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법과 제도 운영에 대한 국민 신뢰를 제고한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개편은 국민주권정부라는 정치·행정적 개념을 조직 설계에 직접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존 행정체계가 관리와 집행 중심이었다면, 이번 개편은 참여와 책임을 제도적으로 강화하려는 방향으로 평가된다. 특히 국민 참여를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한 점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2025년 송년사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고향을 사랑하시는 향우 여러분! 올 한 해도 군정에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한결같은 성원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돌아보면 올해도 다사다난했습니다. 하지만 군민 여러분과 함께 숱한 위기와 어려움을 잘 헤쳐 왔습니다. 그 결과 군정 곳곳에서 많은 성과를 올리고 진도군의 미래 발전을 위한 청신호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여러분 덕분입니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2026년 새해에는 지금까지 쌓아온 성과를 지렛대 삼아 진도군의 대도약을 위해 혼신의 여정을 이어가겠습니다. 새해에는 우리 모두가 서로를 보듬고 응원하며 화합하는 진도군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행복이 스며들 수 있도록 저와 진도군 공직자 모두가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군민이 주인! 살기좋은 진도'를 위해 더 멀리, 더 힘차게 뛰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존경하고 사랑하는 동두천시민 여러분! 어느덧 2025년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온 시민 여러분께 먼저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일상이 모이고 쌓여 동두천의 오늘을 만들었습니다. 올해 우리 사회는 정치·경제·사회적으로 갈등과 불확실성이 공존하는 쉽지 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불안정한 시대일수록, 기본을 지키고 방향을 잃지 않는 조직의 역할이 필요합니다. 우리 의회는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민생과 지역의 내일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올 한 해 동두천이 지역의 민생을 지키면서도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마주해야 했던 여러 과제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이어졌습니다. 주한미군 공여지 문제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며, 정당한 보상과 지속 가능한 활용을 위한 논의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져야 합니다.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지역 경제 기반 확충을 위한 노력 역시 동두천의 내일을 위한 중요한 과제입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존경하는 106만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배정수입니다. 특례시 원년이었던 2025년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올해는 화성이라는 이름 앞에 ‘특례시’라는 새로운 지위와 책임이 더해지고, 4개 구 승인에 따른 출범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와 행정 기반을 다지는, 그 어느 해보다도 의미가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낯선 제도 변화속에서도 우리 화성은 새로운 길을 열고 더 큰 도약을 준비해 왔습니다. 그 변화의 과정에서 화성특례시의회가 제 역할을 다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의 믿음과 응원 덕분이었습니다. 올 한 해 우리 의회는 새로운 자치 구조에 맞는 제도 정비,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예산 심사, 균형 발전을 위한 지역 현안 점검에 힘을 쏟았습니다. 기업과 산업단지, 농촌과 어촌, 신도시와 구도심이 함께하는 화성에서, 어느 한 지역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의정활동을 펼치고자 했습니다. 새로운 체계를 준비하는 여정 속에서 우리 의회가 되새긴 말이 있습니다. “큰 나무는 하루아침에 자라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존경하는 106만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3천여 공직자 여러분 특별한 시민, 빛나는 도시, 화성특례시장 정명근입니다. 화성특례시 원년인 을사년(乙巳年)이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2025년은 화성의 역사에 특별한 페이지로 기록될 것입니다. 인구 50만을 넘어 일반구 설치 요건을 갖춘 지 15년 만인 지난 8월, 4개 일반구 설치 승인이라는 기나긴 꿈이 현실이 됐기 때문입니다. 누구도 가능하다 말하지 않았고, 누구도 자신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를 믿고 함께 노력한 공직자 여러분과 무한한 신뢰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힘으로 이루어낼 수 있었습니다. 시장으로서 큰 자부심과 함께 깊은 사명감을 느낍니다. 2026년 화성시는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4개 일반구 중심체제로 전환합니다. 그 변화의 현장에서 가장 먼저 시민을 만난 분들은 바로 공직자 여러분입니다. 여러분의 책임감과 적극적인 노력은 가장 든든한 힘입니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곧바로 정책으로 이어지고 생활권 중심의 현장 행정이 어우러져 시민 여러분이 더 가까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사랑하는 안성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을사년이 몇 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는 어느 해보다 숨 가쁘고, 어느 하나 쉬운 과제가 없었던 한 해였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시민중심·시민이익’이라는 원칙 아래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오늘과 내일을 만들기 위해 변화와 혁신의 길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으며 이 길에 함께해주신 시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극한과 불확실성이 반복되는 시대였지만 우리는 서로를 지키는 힘이 되어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위기 속에서도 체질을 바꾸고, 새로운 성장의 발판을 스스로 만들어낸 강한 도시가 2025년 우리 모습이었습니다. 올해 우리 공동체 구성원이 21만 명을 넘었다는 사실은 우리가 함께 달려온 방향이 옳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분명한 결과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서로를 위해 한 걸음 더 움직인 시민 행동,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안전망을 지켜온 공직자의 헌신이 이 도시를 지탱하는 가장 든든한 힘이 되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