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4월 8일에 ‘1,000원 통학택시’ 운전기사를 대상으로 안전 운행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1,000원 통학택시’는 ‘세종교육 공약 4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읍면지역 교통 불편지역에 거주하는 학생의 등교 교통수단으로 ‘택시’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세종시교육청은 2024년 세종개인택시지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세종중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했고, 2025년 관내 읍면지역 중·고등학생 중 선정 기준에 충족하는 5교 8명의 학생이 ‘1,000원 통학택시’를 이용했으며, 올해에는 3교 13명의 학생이 이용 중에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안전한 운영을 위해 매년 2회 운전기사를 대상으로 ‘운전원 운전 및 안전 수칙’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용학생을 대상으로도 각 학교에서 연 2회 ‘학생 안전수칙’ 교육을 실시해, 택시를 안전하고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정영권 재무행정과장은 “교통 불편지역 학생들이 통학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1,000원 통학택시‘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며 “학생과 학부모의 통학 부담을 완화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국제고등학교(교장 이경영)는 4월 7일 대만문화고등학교 대표단을 초청해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방문에는 대만문화고 학생 36명, 교사 3명, 국내 인솔자 2명 등 총 41명이 참여했다. 대만문화고는 1989년 설립된 타이중 소재 공립 고등학교로, 인문·예술·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교육 성과를 보이고 있는 학교다. 이번 교류 프로그램은 예술 공연, 학술 토론, 문화 체험, 중국어 기반 체험 부스 등 네 가지 축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예술적 감수성, 학문적 탐구력, 문화 이해력, 외국어 소통 역량을 함께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환영식과 미니 콘서트에서는 세종국제고 중국어 선택 학생 전원의 합창, 양교 학생들의 K-POP 합동 공연, 듀엣 무대, 대만문화고의 현대무용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학생들이 기획부터 무대 구성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해 음악을 매개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학술 교류 프로그램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가운데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SDG11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4월 13일에 세종시교육청 국제교육교류센터(한누리대로 2275 알파메디컬센터 3층, 대평동)에서 ‘새내기 국제교류협력학교 담당자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국제교류협력학교 업무 담당이 처음인 교사를 대상으로 수업 사례 공유, 해외 협력학교와의 소통 방법, 운영 시 유의 사항 안내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어 업무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구성은 총 3부이며 ▲ 1부는 국제교류협력학교 사업 소개 ▲ 2부는 국제교류협력학교 운영 시 고려할 점 ▲ 3부는 국제교류협력학교 운영 사례 발표로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1부에서는 국제교류협력학교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안내하고, 2부에서는 국제교류협력학교 운영 시 활용 가능할 수 있는 자료와 참고해야 할 사항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3부에서는 국제교류 운영 경험이 풍부한 초중등 교사가 각각 초등 그룹과 중등 그룹으로 나누어 운영 사례를 발표하여 현장 밀착형 연수가 이루어질 계획이다. 국제교류협력학교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학생들이 국제문화를 이해하고 세계시민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초등교원의 초기 문해력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읽기 따라잡기Ⅰ’ 직무연수를 4월 9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30시간 과정으로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초등교원 17명을 대상으로 매주 3시간씩 10주간 운영되며, 초기 문해력 지도에 필요한 이론과 실제를 균형 있게 익히고 이를 교실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장기·실습 중심 과정이다. 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행-피드백’ 구조를 핵심으로 하는 정책 실행형 연수로 운영된다. 참여 교사는 연수 기간 동안 학생 1명을 대상으로 개별 지도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하며, 지도 결과에 대해 전문적인 피드백을 받는다. 이를 통해 학생 맞춤형 초기 문해력 지도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현장 적용 중심의 실천적 전문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읽기 따라잡기’ 연수는 수년간 지속 운영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연수 참여 교사들은 수업에 즉시 적용 가능한 지도 방법을 습득해 학생들의 읽기 능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4월 7일 교육활동보호센터 회의실에서 제2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이하 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이어 전체회의 및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에 출범한 제2기 위원회는 지난 2월 공개모집을 통해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위원들을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6년 3월 28일부터 2028년 3월 27일까지 2년이다. 제2기 위원회는 기존 28명에서 32명으로 위원 수를 확대됐으며, 특히 변호사 4명을 추가 위촉해 법률적 전문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점차 복잡‧다양화되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응해 심의 과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고, 신뢰받는 판단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이다. 또한, 현장 교원의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4개의 소위원회 위원장을 학부모 위원으로 임명하여 교원‧학부모‧전문가가 균형있게 참여하는 구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관점이 반영되는 심의체계를 구축하고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제2기 위촉식에 이어 개최된 2026년도 제1회 전체회의에서는 위원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26년 3월)에 따라 학생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촘촘하게 지원하기 위해 ‘세종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생의 학습 참여를 어렵게 하는 기초학력 미달, 경제적·심리·정서적 어려움, 학교폭력, 경계선 지능, 아동학대 등 다양한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제도이다. 기존에는 복합적인 문제로 학습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해 개별 사업 담당자가 신청을 받아 지원하는 방식이었으나, 앞으로는 학습·복지·건강·진로·상담 업무를 맡고 있는 학교 내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하는 공동 논의를 통해 통합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또한 학교 내 학생을 지원할 자원이 부족하거나 긴급한 위기 상황이 발생한 경우, 학교가 세종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에 지원을 신청하면 관련 분야 통합 조정·연계를 통해 신속하게 지원한다. 학교지원본부는 센터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초·중등 담당자를 배치해 학교 밀착 지원을 강화하고, 교육청 관련 부서와 센터, 지역사회 협력기관이 참여하는 정기·수시 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늘벗학교은 4월 6일 2026학년도 입교식을 개최하고 ‘늘벗, 함께하자!’를 주제로 새로운 학교생활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입교식에는 중학생 23명, 고등학생 24명 등 총 47명의 학생이 입교해 세종늘벗학교에서의 배움과 성장을 시작하게 된다.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입교식 전 1주일간(3.30. ~ 4.3.)에는‘늘벗마중주간’을 운영했다. 늘벗마중주간은 새로운 환경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학교 공동체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학교생활 이해를 위한 오리엔테이션, 학생-학생 ▲학생-교사 간 관계 형성 ▲교육과정 소개와 학교의 교육 방향 안내 등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교실 중심 활동을 넘어 학생-교사가 함께하는 ‘오봉산 등반, 벚꽃길 걷기’ 등 자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신체적 활력을 높이고 또래 학생들과의 유대감을 형성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러한 교육활동들은 학생들이 존중받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는 데 매우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 &n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관내 초등학생들의 인공지능(AI)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습형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교육과정 연계 SW·AI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정보 교육 강화 기조에 발맞춰,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에서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의 유용성을 체감하고, 실질적인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활용 능력 함양을 목적으로 한다. 교육은 정보 교육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학급당 총 3회기로 진행된다. 먼저 학교 교실에서 담당 교사의 지도하에 1회기 사전 학습을 통해 기초 역량을 다지고, 이후 학생들은 세종SW교육체험센터 내 교육체험 1·2실로 장소를 옮겨 2주에 걸쳐 2·3회기 심화 실습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흥미와 발달 단계를 고려한 4종의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을 사회 문제 해결과 예술 창작에 접목한 융합형 커리큘럼이 특징이다. ▲사회+인공지능(AI,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한 고운 말 대화 장치 제작), ▲예술+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4월 6일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영상정보대회의실에서 ‘2026년 유보통합 기반강화 사업 공유 및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2026 유보통합 유치원교원협의체’는 ▴유치원 교원의 유보통합 정책 공감도 제고 ▴영유아 교육ㆍ보육 발전 방안 모색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유보통합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이다. 이번 회의에는 유치원교원협의체 위원 및 업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유보통합 실행 기반강화 사업과 교육부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유보통합 실행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현안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유보통합 유치원교원협의체 과제 발굴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세종시교육청은 2025년 현장 교원들이 제안한 유보통합의 ‘안정적인 일원화’의 가능성과 중장기 계획 수립 요구를 반영하여, 향후 유보통합 중장기 과제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협의회는 유보통합 유치원교원협의체가 세종 미래 유아교육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가 최민호 시장의 6·3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고 6일 밝혔다.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6일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하고 선거기간 행정의 연속성·안전성 유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의 흔들림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특히 ▲시민 안전·생명·재산 보호 ▲선거 중립 준수 ▲공직기강 확립 ▲시정 연속성 확보 및 철저한 직무 수행 등 네 가지 핵심 사항을 강조했다. 먼저 시민의 안전과 관련해 전국적으로 대형 화재와 산불이 잇따르는 만큼 청명·한식(4.5.∼4.6.) 이후 건조한 날씨에 대비한 취약지역 예찰 강화와 주민 홍보 등 선제 대응을 지시했다. 또 최근 대전 화재 사고와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사업장 안전관리와 생활 안전 전반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중동사태 장기화로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 불안정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물가 안정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빈틈없는 대응도 당부했다.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