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송파구가 2026년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전방위 청렴 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우수)을 달성했다. 청렴체감도·청렴노력도·부패실태 등 전 항목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씩 상승했으며, 기관장의 관심과 노력도(+14.5점), 부패 취약분야 집중 개선(+11.2점), 반부패 시책의 효과성(+12.2점) 등 ‘청렴노력도’ 분야에서 크게 향상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구는 2025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구민들이 보다 더 친절하고 청렴한 행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2026년도 종합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부패예방 체계 강화 ▲소통 중심 조직문화 조성 ▲전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 실천 ▲구민 참여·협력 강화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전 부서가 참여하는 ‘100대 청렴 시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먼저, 구는 지난 17일 전 부서 및 산하기관이 참여하는 ‘청렴문화 혁신밴드’를 운영해 2026년 반부패 추진계획과 밴드별 청렴 시책을 공유·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100대 청렴 핵심사업을 발표하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이 지역 청년예술인의 예술작품 판로 확대와 지속 가능한 창작활동 기반 마련을 위해 ‘2026 도봉 청년작가 유통지원 사업’ 참여작가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도봉구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 시각예술인이다. 모집 인원은 6명이며, 모집 기간은 4월 6일 오후 5시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작가는 지원신청서와 포트폴리오 등을 작성해 접수 전용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서울아트페어 참가를 위한 전시 가벽과 누리소통망(SNS) 등을 통한 통합 홍보 지원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봉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예술인이 미술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과 유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 도봉문화정보도서관에서 중년 대상 인공지능(AI) 실습 프로그램, ‘AI로 준비하는 신중년 인생 2막’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중년 세대가 인공지능 기술을 이해하고 실생활과 일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4월 11일부터 5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도봉문화정보도서관 2층 문화마루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신중년 디지털 교육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엄용준 강사가 맡아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법과 최신 인공지능 트렌드, 콘텐츠 제작 방법 등을 교육한다. 모집 대상은 도봉구 거주 40~50대 신중년 20명이다. 참여 신청은 도봉구통합도서관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 모집은 20명 정원이 다 채워질 시에 마감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도봉구가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20일까지 지역 내 공중화장실 32개소와 민간 개방화장실 23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 정기 점검을 실시했다. 겨울철 이용 이후 저하될 수 있는 청결 상태와 시설 안전성, 관리 실태 전반을 확인하기 위해서다. 점검에서 구는 청소 및 위생 상태, 악취 발생 여부, 변기·세면대 등 위생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조명·환기시설 관리 상태, 비상벨 등 안전예방 시설 등을 확인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나 교체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봄을 맞아 공중화장실 이용이 증가하는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관리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정기점검으로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도봉구에서 추진 중인 ‘동(洞) 발굴사업’이 주민 생활 전반에 의미 있는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실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본인들이 제안한 안건이 실제 사업에 반영될 때 높은 만족도를 느낀다고 한다. 구는 지난 2024년부터 ‘동(洞) 발굴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2024년에는 212건의 사업을 발굴했다. 2025년에는 이보다 훨씬 많은 330건을 발굴했다. 지난해 발굴한 사업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교통 97건, 공원녹지 65건, 도로 51건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민원이 주를 이뤘다. 이외에도 청소환경 18건, 일반행정 18건, 가로정비 15건, 도시건축 9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이 발굴됐다. 현재 330건 가운데 ▲쌍용아파트 단지 내 소공원 통행로 조성 ▲방학천 석축 정비 ▲도봉역 사거리 신호체계 개선 ▲제설취약지역 이면도로 열선 설치 등 113건의 사업이 완료됐다. 이 사업들은 주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주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편의를 높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사업 추진이 불가능하거나 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등포구는 주민과 함께 생활 공간 곳곳을 매력적인 정원으로 가꾸는 ‘우리동네 동행정원’ 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4월 10일까지 참여 대상지를 모집한다. ‘우리동네 동행정원’은 아파트, 학교, 교회, 유치원, 경로당 등 주민들의 일상 속에 공개된 녹지공간을 활용해 정원을 조성하는 주민 참여형 사업이다. 쾌적한 휴게‧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의 녹지량을 확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청 대상은 다수의 주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접근성이 높은 ‘공개된 녹지공간’이며, 10개소 내외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구는 접수된 공간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한 뒤 공공성, 적합성, 지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대상지를 확정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지 소유자나 구민은 영등포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고시‧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4월 10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정원도시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4월 중 구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5월 중순까지 주민들과 함께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동행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등포구가 2025년 한 해 동안 각종 대외 평가에서 총 53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하며 탄탄한 행정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복지, 교육, 안전, 일자리, 일반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르게 나타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는 연중 이어진 평가에서 꾸준히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행정 전반의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확인했다. 구의 노력은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장관표창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서울시 최초 사춘기 청소년 트윈세대(12~16세) 전용 공간을 갖춘 선유도서관이 전국 도서관 운영 평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보육유공 및 국가상징 선양 부문에서도 각각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또한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과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연대전에서 각각 고용노동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획득했다. 직원의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진 사례들도 성과를 거뒀다. 전국 최초로 도입한 ‘요양보호가족 휴식제도’는 대한민국 봉사와 나눔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했으며, 대림동 일대 환경 개선과 주민 참여를 결합한 ‘대동단결’ 사업은 외국인 주민지원 우수사례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관악구가 강감찬 장군의 호국 정신을 기리고, 살아있는 역사 교육의 장을 제공하는 ‘낙성대 강감찬 전시관’을 운영하며, 봄철 가족 단위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17년 5월 개관한 강감찬 전시관은 고려의 명장 인헌공 강감찬 장군의 업적을 기리고자 관악구 낙성대 공원에 조성된 공간이다. 특히 장군이 탄생할 때 큰 별이 떨어졌다는 ‘낙성대(落星垈)’ 설화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텔링 형식의 전시 구성을 통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전시관 방문객 수는 2023년 17,783명에서 2025년 32,486명으로 2년 사이 약 약 83%가 증가했다. 이는 가족 단위 방문객뿐만 아니라 학교 및 단체의 체험학습 수요가 대폭 확대된 결과로, 전시관이 지역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거점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내부는 크게 3개의 존(Zone)으로 나뉜다. ▲장군의 탄생 설화와 성장 과정을 다룬 ‘별의 탄생’ ▲고려의 역사적 상황과 귀주대첩의 활약상을 조명한 ‘별빛의 영웅’ ▲장군과 관련된 흥미로운 설화와 트릭아트 포토존이 있는 ‘별이 비춘 세상’이다. 시각 자료와 영상을 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전면 금지 시행으로 쓰레기 감량이 핵심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관악구가 주민과 함께하는 분리배출 실천으로서울시 주관 자치구 재활용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 매년 25개 전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서울시 재활용 성과평가는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등 자원순환 실적을 ‘배출 수거’ 분야와 ‘공공 선별’ 분야로 구분해 평가한다. 구는 1차 서면 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통해 ▲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거점 분리배출 환경 조성 ▲재활용 확대 등 전반적인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종 수상 자치구로 확정됐다. 특히 구는 ‘폐자원 재활용 확대’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지난 2021년부터 서울시 자치구 최초 ‘재활용품 전용봉투’를 제작·배부하며 재활용 선별률을 10% 이상 끌어올렸다. 또한 관내 580개 커피전문점에서 커피박과 종이 팩을 직접 수거하며 커피박 454톤, 종이팩 5.5톤을 고형 연료와 고품질 펄프 원료로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실적도 기록했다. 한편 구는 ‘주민 주도형 분리배출 문화’ 정착에도 힘쓰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북구가 양육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성북구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를 생일파티 공간으로 무료 대관하는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이를 양육하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가족 간 추억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북구 가족센터 내 공동육아나눔터를 활용해 아동 생일파티 공간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용 대상은 성북구민이며, 한 회차당 최대 10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기본 이용 시간은 2시간이며 상황에 따라 추가 연장도 가능하다. 간단한 다과 반입이 허용돼 가족과 지인들이 함께 파티를 진행할 수 있다. 현수막, 토퍼, 생일모자 등 생일파티 장식 소품이 무료로 제공되며, 공동육아나눔터 내 놀이공간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한 보호자는 “아이 생일파티를 준비할 때마다 장소 대관과 비용이 부담이었는데 무료로 공간과 소품을 지원받을 수 있어 좋았다”며 “아이도 친구들과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신청은 성북구 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