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관내 음식 조리·판매 업소에 대한 특별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위생관리 수준을 강화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음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키즈카페, 동물카페, 골프장(스크린 골프장 포함), 결혼식장, 만화카페, PC방 등 음식 조리·판매 업소이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1차 점검을 한 후, 보건위생과 직원이 2인 1조로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영업자 및 종업원의 건강진단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조리·판매 목적 사용 및 보관 ▲영업신고 면적 ▲냉장·냉동식품 보관 온도 준수 ▲음식물 재사용 등이다. 현장 점검과 함께 수거 검사도 진행된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미생물관리팀이 현재 업소에서 판매되는 조리식품을 대상으로 수거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는 관련 식품위생 기준에 따라 진행되며,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기현 부구청장은 “관내 음식 조리·판매 업소의 안전 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하고, 주민들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로구가 22일 ‘자전거의 날’을 맞아 디지털로32길 일대에서 녹색교통 이용을 늘리고 안전한 이용문화 확산을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 제안으로 선정된 구로구 2026년 민관협치사업 ‘녹색교통 이용 인식개선 프로젝트’의 시작 사업으로, 행정 중심에서 벗어난 주민 참여형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날 행사에는 구로구청·서울시청·구로경찰서 관계 직원과 구로구 민관협치위원 등 총 20여명이 참여해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출근시간대 유동 인구를 대상으로 홍보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이용수칙 안내문을 배부하고, 헬멧 착용과 교통법규 준수 등 기본 안전수칙 실천을 당부했다. 아울러 횡단보도와 교차로 주변에서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등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교통지도도 병행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 구로구 관계자는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늘어나는 만큼 안전의식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홍보와 지도를 꾸준히 이어가 안전하고 질서 있는 교통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서구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해 (사)한국여자농구연맹과 손을 잡았다. 구는 22일 구청장실에서 진교훈 구청장과 신상훈 한국여자농구연맹 총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여자농구연맹은 전문인력을 통해 지역 청소년을 위한 농구교실 등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구는 보다 많은 학생들과 주민들이 생활체육을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주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구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생활체육교실에 농구 종목을 새롭게 추가하는 한편, 공공체육시설과 연계한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농구를 비롯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의 체력 증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진구가 저출생 시대에 대응해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정서적 안정을 함께 지원하는 새로운 시도를 시작한다. 구는 전국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임산부 슬로우 러닝’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임신부와 태아가 함께 호흡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임산부 슬로우 러닝’은 임신부의 신체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안전하게 신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속 4~6km 내외의 저강도로 달리는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이다. 특히 호흡과 움직임에 집중하는 ‘마인드풀 러닝(Mindful Running)’을 접목해, 운동 과정이 태아와의 교감과 정서적 안정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 25일과 5월 9일, 어린이대공원에서 진행되며 관내 임신부와 배우자 10쌍이 참여해 ‘엄마와 배 속 아기가 함께하는 첫 레이스’를 경험하게 된다. 운영은 약 90분 동안 이어진다. 먼저 스트레칭과 복식호흡으로 몸을 충분히 풀고, 이후 어린이대공원 2.5km 코스를 따라 15분 달리기와 5분 휴식을 반복하는 인터벌 방식으로 진행된다. 마지막에는 쿨다운 스트레칭과 간단한 명상을 통해 몸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시가 장위 재정비촉진지구의 마지막 남은 재개발 지역인 ‘장위동 219-90 일대(13-1구역), 장위동 224-12 일대(13-2구역)’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5,900세대 내외 규모, 13-1구역 : 3,400세대, 13-2구역 : 2,500세대)했다. 이로써, 장위 재정비촉진지구 전체의 재정비촉진계획 수립이 완료되어, 장위동 일대가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된 도시 구조로 재편돼 주민의 생활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위 13구역은 2006년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돼 재개발이 추진될 예정이었으나, 2014년 재정비촉진구역이 해제된 이후 2015년 장위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됐다. 공공시설 확충 등 일부 환경 개선은 이뤄졌지만, 근본적인 주거환경 개선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재정비촉진계획 수립기준 개선안을 적용함에 따라(기준용적률 30% 완화, 법적상한용적률 1.2배 적용 완화), 용적률이 230%(4,128세대)에서 300%(5,900세대 내외)로 상향돼 사업성이 대폭 개선되고 사업의 추진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서울시는 북서울꿈의숲·오동근린공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이 AI 시대 평생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설계하기 위해 ‘2026년 서울시 평생학습 싱크탱크 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위원회는 AI·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삶과 연결된 학습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6개 분야 석학 7인으로 꾸려졌으며, 올해 총 3회의 정례회의를 통해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서울 AI 평생교육박람회’를 비롯한 주요 정책사업의 방향성을 자문하는 핵심 기구로 운영된다. 위원회는 AI·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삶과 연결된 학습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꾸려졌다. 기관 경영방향인 3C(Connect‧Collaborate‧Contribute) 전략에 기반해 교육정책‧미래전략‧디지털AI‧민관협력‧성과관리‧공유확산 등 6개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며, 세부 사업별 현안에 따라 수시회의도 병행한다. ‘2026년 서울시 평생학습 싱크탱크 위원회’에는 『AI 사피엔스』의 저자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와 『두 번째 지능』의 저자 김상균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AI비즈니스전공 교수가 참여해 AI 시대의 변화를 시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시가 규제철폐 161호 과제인 ‘수도요금 카드 자동이체 신청·해지 방법 개선’을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디지털 중심 신청방법에 익숙하지 않은 디지털 취약계층 시민들을 위해 방문 및 전화접수 방법 도입으로 수도요금 납부 편의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규제철폐 161호 과제는 스마트폰 등 사용이 어려워 수도요금 자동이체 신청·해지에 어려움을 겪었던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수도요금 납부 편의 향상을 위한 과제이다. 서울시 수도요금 부과는 2025년 기준 연간 약 1,085만 건으로 이 중에 약 642만 건(약 59%)은 자동이체로 납부되고 있다. 2025년 카드 자동이체는 약 73만 건으로 2022년 50만 건 대비 23만 건이 증가해 자동이체 납부 중 신용카드 이용 비율도 2022년 8.3%에서 2025년 11.4%로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수도요금 신용카드 자동이체는 서울시 지방세 납부시스템(인터넷 ETAX, 모바일 앱 STAX, 보이는 ARS) 디지털 방식으로만 신청이 가능해 방문이나 전화 접수는 지원되지 않았다. 이로 인해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은 이용에 어려움이 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시는 올해 9년차를 맞은 청년인생설계학교가 2026년 새로운 입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인생설계학교는 진로 탐색부터 커리어 재설계까지,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 청년들이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울시 대표 청년정책이다. 진단검사, 전문 코칭, 실습 교육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찾고,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참여자 만족도가 높다. 2025년 종합 만족도는 4.63점(5점 만점)을 기록했으며, 자기효능감‧삶의 만족도 등 긍정적 자기 인식 지표는 평균 16%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 청년인생설계학교는 1기 4월, 2기 6월, 3기 9월 세 차례에 걸쳐 참여자를 모집한다. 자기 주도적인 진로 탐색과 인생 설계에 관심 있는 19~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들은 진로 탐색 단계나 고민 유형에 따라 4개 코스 중 원하는 코스별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예비청년 특화과정인 스타터 코스는 대상 특성을 고려하여 대학수학능력시험일 이후 기수 외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1기에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최근 발생한 ‘반포대교 포르쉐 추락 사건’과 ‘박나래 주사이모’ 등 마약 범죄의 급격한 확산에도 불구하고,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예방 교육 외에 실질적인 수사 권한이 없는 현 체계의 한계를 강하게 비판하며 대책으로 자치경찰의 실질적 수사권 확보를 위한 권한 확대와 마약 및 향정신성의약품 오남용 관련 특별사법경찰(특사경) 제도 도입을 강력히 촉구했다. 문성호 의원은 지난 ‘서울시의회 마약퇴치 및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마지막 회의에서 “현재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마약과 같은 강력범죄에 대해 단속하거나 수사할 권한이 전혀 없다”며,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자치경찰이 그저 ‘캠페인’과 ‘교육’ 수준에 머물러야 하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고 밝혔다. 현재 자치경찰제는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사무가 통합된 ‘일원화 모델’로 운영되고 있어, 마약 등 주요 범죄 수사는 국가경찰의 지휘를 받는다. 이로 인해 지역 특성에 맞는, 기동성을 비롯 은밀히 행동해야 함이 중요한 마약 및 향정신성의약품의 불법유통 단속이나 이를 발견해도 지자체 차원의 강력한 현장 대응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제335회 임시회 기간 중 21일 서울시가 추진 중인 ‘광화문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빈틈없는 수해 예방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날 위원회는 종로구 적선동에 위치한 현장사무실에서 물순환안전국으로부터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의 전반적인 추진 상황을 보고받은 뒤, 현재 굴착 공사가 진행 중인 환기수직구 현장을 직접 시찰하며 공사 중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현장을 점검한 위원회는 “광화문 일대는 상습적인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지역인 만큼,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방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공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으며, 특히, 강 위원장은 “현재 서울시가 기후변화 대응 수해예방 차원으로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3개소(강남역·광화문·도림천 일대)를 동시 진행 중에 있는 만큼 계획된 공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하여 2030년에는 국제적인 방재 도시로써의 위상을 자리매김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광화문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은 지난 2022년 8월 기록적인 폭우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