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대공원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서울동물원 일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념행사 “함께해요! 대공원”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기며 어린이들이 동물복지와 생태보전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서울대공원은 동물원 곳곳을 누비며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는 생생한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지구환경과 동물 관련 어린이 뮤지컬, 과학 커뮤니케이터의 참여형 강연 등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독특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다양한 체험프로그램(12:00~17:00, 정문 광장 인근) : ‘멸종위기동물 페이스페인팅’, ‘동물 가면 만들기’, ‘인생네컷 사진촬영’,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휴대폰 스트랩, 키캡 키링, 볼펜 꾸미기’등 동물을 소재로 한 6종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생생한 현장 참여를 돕는다. 또한 동물원 곳곳을 누비며 즐거움을 선사할 삐에로 및 해치 인형탈도 만날 수 있다. 어린이 맞춤형 공연(13:00~15:00, 북문 반도지 야외무대) : 매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AI재단(이사장 김만기)은 시민 누구나 AI를 가깝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 토요일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가족, 소상공인, 직장인, 취업준비생, 청소년 등 다양한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AI 교육을 통해 평일 방문이 어려웠던 시민들도 센터를 찾아 AI 교육,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올해 추진되는 프로그램은 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실습형 교육에 중점을 두었으며, 교육‧체험‧포럼을 아우르는 통합형 AI 프로그램으로 확대됐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재단은 소상공인과 직장인·취업 준비생을 위한 생성형 AI 콘텐츠 제작 과정, 청소년 대상 사고력 교육,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등 참여 대상의 특성에 따라 교육 과정을 세분화하고 AI 오픈포럼을 신설하여 시민 참여를 확대했다. 가족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 지니봇과 놀자(카드코딩으로 배우는 컴퓨팅 사고력 기초) ▲ 북(BOOK)적북적 우리가족 AI 동화(AI 동화 만들기) 등이 있다. 소상공인, 직장인, 취업 준비생을 위한 과정은 ▲ AI 콘텐츠 제작 실전 클래스 등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원장 한용진)이 운영하는 서울시민대학이 2026년 명예시민학위제 시민석사과정의 입학 및 학위 취득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고, 4월 23일부터 전공 과정별 참여자 모집에 나섰다. 서울시민 누구나 관심 분야에 따라 심화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것이 이번 개편의 핵심이다. 2026년 시민석사과정은 서울의 역사부터 도시환경, 디지털 미래까지 아우르는 ▴역사·문화 전공 ▴도시환경 전공 ▴디지털미디어 전공 등 3개 분야로 운영된다. ○ 전공 과정은 교차 수강이 가능하며, 졸업하기 위해서는 신청한 전공과목 3과목을 이상 이수해야 한다, ○ 활동 결과 보고서는 전공 특성에 맞춰 역사 저널, 관람 가이드북 제작, 블로그 기록 활동, 도시탐사 보고서, 전공 관련 정책 제안 등 다양한 형태로 제출할 수 있다. 역사·문화 전공(모두의학교캠퍼스, 서울 금천구)은 서울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과정으로, 한강 유역 고대사, 박물관학, 고구려로 읽는 동아시아 역사, 시대로 읽는 서울사 등을 다룬다. 도시환경 전공(다시가는캠퍼스, 서울 관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시는 2026년 4월 30일 제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역삼동 719-1번지 외 6필지에 대한 테헤란로 지구단위계획구역 기반시설 등 충분여부 검토 심의(안)’을 “조건부가결” 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 역삼역과 선릉역 사이 테헤란로변 중심부에 위치한 일반상업지역이다. 인근에 역삼·선릉 업무지구가 밀집해 있는 핵심 입지이나, 노후화된 업무시설과 숙박시설로 운영되고 있어 강남권 업무기능 확충을 위한 체계적인 재정비가 필요한 부지이다. 이번 건은 지난해 5월 수립된 테헤란로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일반상업지역에서 용적률 1,000%를 초과하는 건축계획(안)에 대해 기반시설 충분여부 등을 심의하는 사례다. 주요 추진 경과를 보면, 2024년 지구단위계획 수립 기준상 용적률 체계가 개편된 이후 2025년 5월 테헤란로 지구단위계획이 재정비됐으며, 상한용적률 중첩적용에 따른 기반시설 등 충분여부 검토 기준이 마련됐다. 이후 관계부서 협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이번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에 상정됐다. 이번 심의에서는 도로, 교통, 하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도봉구가 오는 5월 22일 무수골 친환경 논 체험장에서 모내기 체험을 할 구민 가족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6세 이상 자녀를 둔 도봉구민 가족이다. 25가족 내외(약 60명)를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5월 4일 오전 10시부터 도봉구청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참가비는 가족당 5,000원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전통 손 모내기 체험, 물통벼 만들기, 논 생물 관찰 등으로 구성된다. 구는 매년 무수골 논 체험장에서 관내 초등학생과 구민을 대상으로 전통 손 모내기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도봉구가 월천근린공원 내 황톳길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5월 4일부터 구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조성된 황톳길은 왕복 168m(편도 84m) 규모로, 습식 황톳길 64m(편도 32m)와 건식 황톳길 104m(편도 52m)로 구분된다. 이용자들이 취향에 따라 다양한 보행 환경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구 관계자는 “최근 증가하는 맨발 걷기 수요를 반영해 황토의 촉감과 기능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설계했다.”라고 설명했다. 습식 황톳길 구간에는 황토의 촉촉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바닥 분사형 쿨링포그(미스트바) 12기를 설치해 상시 적정 습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이 구간에 토사·낙엽·빗물 등 외부 이물질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캐노피를 설치해 유지관리 효율을 높였으며, 보행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핸드레일을 함께 설치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반면 건식 황톳길 구간은 자연 상태의 황토 질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됐다. 구는 월천근린공원 내 황톳길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힐링 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금천구는 5월 1일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도하공원(독산1동 1149)에 금천구만의 지역성과 이야기를 담은 매력정원 ‘금천의 결’ 정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력정원의 핵심 주제는 ‘금천의 결(結)’이다. 금천의 결을 통해 금천에 이미 존재해 온 사람, 시간,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자연스럽게 잇는다는 의미를 담았다. 과거 산업도시에서 생활문화도시로 확장돼 온 금천구의 흐름을 정원에 담아내며 일상의 공간을 특별한 공간으로 재해석했다. 도하공원 중 시흥대로79길 가로변과 인접한 유휴지에 약 180㎡ 규모의 꽃길형 정원으로 조성됐다. 주거지와 학교, 문화체육시설, 상가 등이 밀집한 지역에 정원을 조성해 출퇴근 직장인, 학생 등 지역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다양한 이용자가 오가는 생활권 공간인 만큼, 리드미컬한 보행 흐름을 따라 정원을 감상할 수 있도록 공간감을 살리고, 가로와 맞닿은 곳에는 잠시 머무를 수 있는 쉼의 요소를 더했다. 아이들에게는 등굣길의 즐거움을, 직장인에게는 반복되는 일상 속 숨을 고를 여유를, 지역주민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용산구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용산구는 30일 용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재난안전 및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각종 재난 상황에 대한 직원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전과 오후 총 2회차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중대재해 예방과 재난 대응 체계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강의에서는 박문열 전 안전보건연구원 전임교수가 중대재해 예방을 주제로 강의했다.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사업주 또는 경영책임자 등의 안전보건 확보의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이행 등을 설명하며 실무 적용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두 번째 강의에서는 김동준 한국열린사이버대학 소방방재안전학과 교수가 재난 대응 체계 전반을 교육했다. 주요 내용은 △재난대응 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용산구 기능연속성 계획 △재난 발생 시 통합지원본부의 역할 및 부서별 임무 △유관기관 협업체계 등으로, 실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대응 절차 중심으로 진행됐다. &n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4월 29일 오후 2시경, 용산구 보광동 보광나들목 인근 한강자전거길에서 지름 1,650mm 대형 상수도관에서 누수가 발생하여 서울아리수본부는 현장에 인력을 투입해 긴급 누수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누수 원인은 1992년 부설된 상수도 시설물이 파열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번 상수도관 누수로 인한 시민 피해 및 단수 가구는 현재까지 발생하지 않았다. 이번에 누수가 발생한 상수도관은 마포구 일대를 공급하는 송수관로, 부단수 공법을 활용하여 단수 없이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누수복구 공사로 인하여 한강자전거길 반포대교 북단~한남나들목 약 1.85㎞ 구간이 안전을 위해 자전거 이용자 및 시민 통행을 통제하고 있으며, 복구 완료 예상 시간은 5월 2일(토) 24:00로 통제 관련 자세한 사항은 120다산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아리수본부는 부득이한 한강자전거길 통제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긴급 인력 투입과 장비 집중 배치해 복구작업에 총력을 다해 차질없이 안전하게 완료할 계획으로, 시민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남구의회는 4월 30일 강남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어버이날 행사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사랑으로 가득 찬 오늘, 함께 채워가는 행복’을 주제로 강남구가 주최하고 강남구노인복지기관협의회가 주관했으며, 경로효친의 의미를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복진경 부의장·이동호 운영위원장·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김광심·김형대·전인수·이향숙·한윤수·윤석민·박다미·황영각·이성수·김형곤·김진경·손민기·우종혁·노애자·오온누리 의원이 참석해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관내 어르신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식전공연(강남노인종합복지관 중창단) ▲표창장 수여 ▲기념촬영 ▲축하공연(강남시니어 재능플러스단·류지광·송민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복진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평생을 자녀 교육과 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의 깊은 사랑에 감사드린다”라며, “강남구의회는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가 우리 구의 소중한 자산이 될 수 있도록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