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재향군인회, 정기총회·안보결의대회 개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주군 재향군인회가 28일 울주군 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재향군인회 회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0차 정기총회·안보결의대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전년도 사업 성과와 결산을 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하는 등 단체 운영 전반에 관한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이어 기념식에서는 국민의례와 향군인의 다짐 낭독을 시작으로, 향군 발전과 지역 안보 활동에 기여한 모범회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 안보결의문 채택 및 낭독을 통해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지역 안보 확립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와 함께 지난 8년간 울주군 재향군인회를 이끌어 온 임차만 제22대 회장의 이임에 이어, 박종달 제23대 회장이 공식 취임하는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박종달 신임 회장은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재향군인회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보 단체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순걸 군수는 “울주군 재향군인회는 오랜 기간 지역 안보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며 “국가를 위해 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