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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우리 학교만의 색깔 찾으며 ‘미래 교실’ 설계하다

‘2026 제주형 자율학교 교원 역량강화 직무연수’ 실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5일 도교육청 대회의실(본관 4층)에서 도내 자율학교 교원 108명(초등 86명, 중등 22명)을 대상으로 ‘2026 제주형 자율학교 교원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대응하는 제주형 자율학교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학생 참여 중심의 수업 설계와 학교별 특색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교육 사례로 살펴보는 미래교육과 제주형 자율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주제로 3개 강의로 진행됐으며, 서현수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전문대학원 교수는 핀란드 교육 사례를 바탕으로 자율학교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현장 교사를 초빙해 인공지능(AI)과 교육정보기술을 활용한 학생 참여형 수업 설계 사례와 학교 특색 교육과정 개발·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적용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대학 교수와 현장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수업 및 교육과정 사례 공유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연수는 대학교수와 현장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수업 사례와 교육과정 편성 사례 공유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참석 교원들은 각 학교의 여건에 맞는 특색 있는 교육 모델을 어떻게 정립할 것인지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며 자율학교 간 교육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제주형 자율학교의 내실을 다지고 교원들의 교육과정 운영 전문성을 한 차원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성장 중심의 맞춤형 수업과 학교별 특색 교육이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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