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5월 9일 오전 10시 제주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자녀 이해 특강: 우리 아이 기질! 맞춤 육아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자녀의 타고난 정서적 특성을 객관적으로 이해해 부모와 자녀 간 유대감과 신뢰를 형성하고 발달 단계에 따른 맞춤형 학습 코칭과 심리·정서 지원을 통해 올바른 부모 역할을 정립하며 건강한 가족 관계를 형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강의는 정혜정 학부모교육 전문강사가 진행하며 5세부터 13세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기질에 따른 구체적인 양육 전략을 제시한다.
주요 내용은 ▲기질과 양육 환경이 성격에 미치는 영향 ▲위험회피·자극추구·사회적 민감성·인내력 등 기질별 특성 이해 ▲기질에 맞춘 ‘스텝 바이 스텝’ 육아 및 ‘빼기 육아법’ 등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참가 신청은 29일 오후 2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5세~13세 자녀를 둔 학부모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제주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학부모들이 자녀의 타고난 기질을 이해하고 있는 그대로 수용함으로써 바람직한 교육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건강한 가정 환경 조성을 위해 체계적인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