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 동아리 ‘귤향기 책사랑 독서회’는 18일 벼룩시장 수익금 일부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3월 21일 열린 ‘2026 제남 동아리의 날 행사’에서 동아리 운영 기금 마련을 위해 진행된 벼룩시장 수익금 일부로,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되어 작은 실천을 통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기부됐다.
귤향기 독서회 회원들은 벼룩시장을 통해 장난감, 농산물, 잡화 등 다양한 물품을 나누며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은 제남도서관 관장실에서 진행됐으며 독서회원들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 관계자가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눴다.
귤향기 독서회 관계자는 “동아리 활동으로 마련한 수익금을 뜻깊게 사용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