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월 10일과 11일 이틀간 제주융합과학연구원 본원과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제21회 제주특수교육정보화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21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도내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정보화 능력 신장을 위한 정보경진대회 18개 종목과 건전한 여가활동 지원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이(e)스포츠대회 11개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대회 참가를 위해 도내 각급학교에서는 13일부터 24일까지 학교별 교내 예선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선발된 학교 대표 학생들은 이번 대회에서 ‘2026 전국 장애학생 이(e)페스티벌’ 제주 대표 선발을 두고 경쟁하게 된다.
한편 지난해 제20회 제주특수교육정보화대회를 통해 선발된 19명의 선수가 ‘2025 전국 장애학생 이(e)페스티벌’에 진출해 ▲에프씨(FC)온라인 전국 1위(남녕고등학교) ▲팀파이트택틱스 전국 2위(대정고등학교)를 차지하는 등 역대급 성과를 거두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이번 제21회 제주특수교육정보화대회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정보화 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학생들이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