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은 17일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공·사립 유치원 교원 11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언어발달 지원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현재 유아교육기관에 재원 유아들이 디지털 매체 과의존과 상호작용 감소로 언어발달 지연을 겪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언어발달 지연의 유형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사의 지원 방법을 제시해 언어발달 결손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으로 △ 유아 언어 발달 과정과 발달 지연의 특징 이해 △ 언어 발달 지연 유형 △ 학령기 언어 발달을 위한 문해 발달 지원 등으로 구성, 교원들이 유아기 언어발달의 특성을 이해하고 맞춤형 교육을 수행하는 전문 역량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제공했다.
김승희 원장은 “유아기의 언어발달은 이후 학습 준비도와 또래 관계 형성의 핵심 기초가 된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언어발달 결손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방안을 함께 찾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