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귀포시는 ‘서귀포시 종합체육관’의 새 이름을 찾기 위해 명칭을 공모한다.
서귀포시 종합체육관은 체육·문화·공연·전시 등의 복합시설로 활용하기 위해, 이에 어울리는 이름을 찾고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자 4월 10일부터 공모를 시작했다.
서귀포시는 ▲스포츠메카·문화·관광도시 서귀포시 이미지 반영한 명칭 ▲시민들이 쉽게 기억하고 부를 수 있는 명칭 ▲문화·공연·체육 등 복합시설로의 역할을 담은 명칭을 찾고 있으며 4월 27일부터 4월 30일 4일간 접수 받는다.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제주도민이 아니더라도 제주도 소재의 직장, 학교에 다니고 있는 자도 응모 가능하다.
공고문 및 신청서는 서귀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휴대전화로 쉽게 홈페이지로 접속할 수 있다.
1인 2작까지 응모 가능하며 온라인으로 신청받고 있다.
최종결과 발표는 심사위원 평가 및 선호도조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6월 중 발표 예정이며, 최우수에게는 30만 원, 우수는 10만 원, 장려 2인에게는 각각 5만 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서귀포시 종합체육관은 강정동 1480번지에 있는 노후된 88체육관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지상 3층, 연면적 8,958.47㎡, 관람석 3,095석의 실내체육관으로 건립 중이며, 올해 10월 준공 후 처음으로 전국체전 경기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서귀포시 종합체육관은 공정 계획대로 10월 준공예정이며 체육·문화·공연·전시 등의 복합공간으로서의 역할과 서귀포시의 정체성을 담은 명칭을 제안해 달라”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