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부터 이틀간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교무부장 및 연구부장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중간 리더 소통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 현장의 교육과정 운영 사례와 현안을 공유하여 학사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학교 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함께 성장하는 교육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협의회는 대상별 맞춤형 소통을 위해 8일에는 54개 초등학교 교무부장이, 9일에는 연구부장이 참석하여 현장의 의견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은 ▲2026학년도 주요 교육과정-수업-평가 운영 안내 ▲선행교육 근절을 위한 연수 ▲디지털 교육 환경 변화에 따른 학교 현장 의견 수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협의회는 서구 지역 6개 지구별로 분임을 구성해 학교별 교육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교육과정 운영 중 발생하는 다양한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할 수 있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의 중간 리더인 교무·연구부장 선생님들과의 소통과 협력은 서부 교육 발전의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해 학교 교육과정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를 시작으로 지구별 교사 네트워크를 활성화하여 소통과 협력의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