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용인FC가 스포츠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현장형 인재 육성 프로그램 ‘필드워커(FIELD WALKER)’ 1기를 운영한다.
‘필드워커’는 스포츠 산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경기 운영 현장에 참여해 실무 경험을 쌓고, 팬 경험을 분석해 서비스와 이벤트를 기획하는 과정을 통해 스포츠 마케팅과 구단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구단 홈경기 운영 현장에 직접 참여하며 경기 진행 과정과 팬 서비스 운영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팬 관람 경험을 분석하고 개선 과제를 도출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스포츠 마케팅 실무자 강연, 진로 컨설팅, 경기 운영 현장 실습, 프로젝트 수행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현장 실습과 교육을 연계해 스포츠 산업의 실제 업무 흐름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필드워커’ 1기는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월 3회 이상 실무자 교육과 현장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선발된 참가자에게는 2026 시즌 홈경기 출입증과 구단 활동복이 제공되며, 프로그램 수료 기준을 충족할 경우 활동 수료증이 수여된다. 또한 우수 활동자에게는 별도의 시상도 진행될 예정이다.
구단은 “필드워커는 경기 운영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스포츠 산업의 실무 흐름을 체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스포츠 산업 진로를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