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동구는 2월 2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포스코이앤씨, 한국해비타트, 서강대학교와 함께 ‘2026 민관학 협력 지속가능사회 in 울산’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남목 도시재생사업 추진 경과 보고, 지속가능 사회 사업소개 및 활동과제 안내가 함께 진행됐고, 동구청 류재균 부구청장을 비롯하여 포스코이앤씨 김경탁 대외협력 그룹장, 한국해비타트 이성우 사업 관리본부장, 서강대학교 김민회 인성교육센터 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지속가능사회 in 울산’은 대학생이 참여하는 구도심 재생 프로젝트로, 서강대학교, 울산대학교 등 7개 대학 40여 명의 학생들이 동구 남목 일대를 직접 탐방하며 지역을 분석하고 지역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실행까지 구체화하는 활동이다.
협약에 따라 울산 동구는 유관기관 협력 유도 및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울산 내 주거시설 등 다수 프로젝트를 진행해 온 포스코이앤씨는 기획 및 예산 지원과 더불어 건설산업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필요한 전문 인력을 지원한다.
또한 한국해비타트는 중간 지원 조직으로서 사업 전반의 수행을 담당하며, 서강대학교는 지역 문제 해결과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적·학문적 자문 및 검토를 수행한다.
동구는 이를 통해 3월부터 대학생들과 함께 지역 내 생활환경 개선뿐 아니라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 활성화,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류재균 동구 부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행정과 기업, 시민단체, 대학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남목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