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국립대학교가 스포츠 협력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나섰다.
경상국립대학교 체육진흥원 이승은 원장은 2월 4일부터 9일까지 말레이시아 말라야대학교(Universiti Malaya)를 방문해 스포츠센터 운영 협력, 학생 선수 전지훈련, GNU-GIMS 교환학생 프로그램 연계 등 국제 스포츠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경상국립대학교 체육진흥원 이승은 원장이 말라야대학교 스포츠센터(원장 아피잘 아부 오스만(Afizal Abu Othman) 및 스포츠학부(Faculty of Sports and Exercise Sciences, 학장 줄카르나인 자파르(Zulkarnain Jaafar))와 구체적인 협력 방향을 협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승은 원장은 이번 방문에서 경상국립대학교 체육진흥원, 말라야대학교 스포츠센터, 말라야대학교 스포츠학부(Faculty of Sports and Exercise Sciences) 3자 간의 협정의향서를 체결했다.
경상국립대학교 체육부 전지훈련 및 국제 스포츠 교류 확대
이번 방문에서 이승은 원장은 경상국립대학교 체육부(배드민턴부, 배구부 등) 학생 선수들의 해외 전지훈련 및 합동훈련 가능성을 함께 논의했다.
말라야대학교 스포츠센터의 시설 및 훈련 환경을 활용해 계절별 전지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안과, 양 대학 간 합동훈련을 통한 경기력 향상 및 국제 경험 확대 방안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
이는 국가거점국립대학인 경상국립대학교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 및 국제화 지표 향상과 더불어 체육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의 일환이다.
GNU-GIMS 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연계 추진
또한 이승은 원장은 말라야대학교 소속 전문 운동선수들의 GNU-GIMS 교환학생 프로그램 참여 가능성도 논의했다.
이로써 양교 스포츠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국제 교육 경험을 동시에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경상국립대학교 체육진흥원 이승은 원장은 “이번 말라야대학교 방문으로 스포츠센터 운영 협력, 학생 선수 국제 교류, 교환학생 프로그램 연계를 종합적으로 논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라며 “향후 구체적인 합의각서(MOA)를 체결하여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국제 스포츠 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말라야대학교는 1949년 설립된 말레이시아 최고 국립대학으로, QS 세계대학순위 60위(2025 기준)인 세계적 명문대학이다.
3만 6000여 명의 학생과 2300여 명의 교원을 보유하며 글로벌 교육·연구 네트워크가 매우 활발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