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포항시는 지난 14일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이 집중되는 KTX 포항역에서 ‘드라마 속 포항, 축제의 도시 포항’을 주제로 주요 관광지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포항시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는 포항역을 찾은 귀성객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관광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고 최근 스프링 피버, 나의 완벽한 비서 등 인기 드라마 촬영지로 주목받고 있는 해변·도심 명소를 중심으로 체류형 여행코스를 제안했다.
특히 드라마 속 주요 장면과 실제 촬영지를 연계해 소개함으로써 방문객들이 화면 속 공간을 직접 체험하는 ‘콘텐츠 연계 관광’으로 이어지도록 안내했다. 이를 통해 귀성객의 방문을 관광 소비로 확장하고, 체류 시간을 자연스럽게 늘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상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포항의 다양한 관광 자원과 드라마 촬영지를 경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KTX 포항역과 주요 거점에서 현장 중심의 관광 홍보를 지속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