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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소상공인 점포 ‘새 단장’ 하고 ‘디지털 기기’ 도입 돕는다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디지털 인프라 지원 사업, 사업별 업체당 최대 2백만원 지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남 밀양시는 관내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점포 노후 시설을 개선하는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지원 사업(60개소 내외)과 스마트 기술을 접목하는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8개소 내외) 등 두 가지 분야로 진행되며, 사업별로 업체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사업은 간판 교체, 내·외부 인테리어, 화장실 개선, 입식 테이블 교체 등 매장 환경을 쾌적하게 바꾸는 비용을 지원한다.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스마트오더, 키오스크, POS 기기, 서빙 로봇, 3D 프린터 등 디지털 기기 도입 비용을 지원해 운영 효율화를 돕는다.

 

지원대상은 밀양시에서 사업자등록 후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19일까지이며,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밀양시 누리집 공고 또는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역경제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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