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남양주문화재단이 다산아트홀에서 개최한 기획공연 ‘2026 신년음악회’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재단 출범 이후 처음 선보인 기획공연으로, 시민들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며 문화예술의 가치를 나누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공연 당일 다산아트홀에는 많은 시민들이 찾아 공연장을 가득 메우며 재단의 첫 공식 무대에 높은 기대와 관심을 보여줬다.
공연은 △정통클래식 △오페라 아리아 △영화 및 뮤지컬 OST 등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친숙한 레퍼토리와 해설이 곁들여져 클래식 음악에 대한 이해도와 몰입도를 높였다.
이날 무대에는 소프라노 강혜정, 베이스바리톤 길병민, 비올라 앙상블 ‘올라비올라’가 출연해 완성도 높은 연주를 선보였다. 특히 길병민은 해설과 협연을 맡아 관객과 자연스럽게 소통했고, 수어통역사가 함께 무대에 올라 모두를 위한 문화예술을 구현했다.
공연을 관람한 시민들은 “가까운 공연장에서 수준 높은 음악회를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럽다”며 긍정적인 반응얼 보였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계속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재단의 기획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조요한 대표이사는 “이번 신년음악회는 재단의 첫 기획공연으로, 시민과 문화예술의 가치를 함께 나눈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문화재단은 올해 다산아트홀 기획공연을 시작으로 공연 프로그램의 시즌화를 통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