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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주민 생활문화 공간 '삼성생활문화센터' 착공

총사업비 17억 8천만원 투입...2026년 12월 준공 목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음성군이 삼성면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삼성 생활문화센터 건립사업’을 본격 착공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시설은 삼성면 양덕리 393-2번지 일원에 건축 연면적 약 399㎡, 지상 1층 규모의 제1종 근린생활시설로 건립되며, 총사업비 17억 8000만원을 투입해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추진 중이다.

 

군은 생활문화센터 이용자가 2022년 2천800여 명에서 2024년 9천100여 명 수준으로 크게 늘어나는 등 문화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삼성면 지역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으로 이번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센터 내부에는 주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대강당과 동호회·소모임을 위한 다목적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주민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동아리 활동, 체험·창작 활동 등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방음시설과 전문 활동공간이 함께 마련된다.

 

이에 따라 그동안 연습 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은숙 문화복지국장은 “삼성생활문화센터는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생활 문화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생활문화센터에서는 이미 다양한 주민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동아리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새롭게 조성되는 삼성생활문화센터 역시 이와 연계해 지역 특성과 주민 요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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