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상공회의소는 1월 6일 화요일 오전 11시, 성남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신년인사회를 열고,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반도체와 AI를 비롯한 미래 산업을 중심으로 기업·행정·정치권이 함께 도약하자"고 축사를 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영배 성남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경기도와 성남시 관계자, 지역 국회의원, 상공회의소 회원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새해 덕담과 함께 지역 경제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K-반도체·AI가 성남 경제의 미래”
정영배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다변화하고 불확실성이 커진 세계 경제 속에서도 성남 기업들은 저력과 열정으로 위기를 극복해 왔다”며 “K-반도체와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AI 산업이 성남 경제의 핵심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성남상공회의소 창립 52주년을 맞아 “자강불식(自强不息)의 정신으로 쉬지 않고 노력하며, 성남 상공인의 발전과 권익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뛰는 상공회의소가 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현장 중심·신속 대응·과감한 지원”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기업인들의 끊임없는 도전 덕분에 경기도 경제는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과감한 도전정신이 필요한 시기”라며, 경기도는 현장 중심, 신속한 대응, 과감한 지원을 원칙으로 기업 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ICT, 바이오, IT 등 첨단 산업을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2026년을 ‘멈추지 않는 도약의 해’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치권 “AI 대전환 시대, 규제 혁신으로 뒷받침”
김태년 수정구 국회의원은 고금리·고환율 등 어려운 경제 여건을 언급하며 “기업인들이 위기 속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 의원은 "현재를 AI 대전환의 시기이자 대변혁의 시대로 규정하며,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과 함께 규제 혁신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은혜 국회의원 역시 “마주 잡은 손에서 희망이 시작된다”며 민·관·정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으로서 “규제 주머니를 떼어내 기업을 옥죄는 환경을 제거하겠다”며, "기업들이 경영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관·정 협력으로 지역 경제 도약
이날 신년인사회는 1부 공식 행사에 이어 시루떡 절단과 건배 제의, 2부 오찬(떡국)으로 이어지며 참석자 간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마무리됐다.
성남상공회의소는 “이번 신년인사회는 반도체와 AI 등 미래 산업을 중심으로 기업과 행정, 정치권이 하나로 힘을 모아 지역 경제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였다”며 “성남이 대한민국 첨단 산업의 중심 도시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