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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광주시, 2026년 상반기 국·과장급 인사 단행

박정환·최경화·손두영 등 주요 국장급 승진·전보…민생·미래산업 강화 초점

【호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026년 1월 1일자 국·과장급 전보 인사를 단행하며 조직 재정비와 민생·미래산업 강화에 중점을 뒀다. 이번 인사는 민선 8기 성과를 집대성하고, 시민 안전과 돌봄, 민생경제, 미래 산업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분야에서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춘 공직자를 전략적으로 배치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국장급 인사에서는 복지건강국장에 박정환 남구 부구청장을 임명했다. 박 국장은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전국화하고 고도화하며, 시민 돌봄 체계를 한 단계 발전시킨 공로가 인정됐다. 여성가족국장에는 최경화 전 특성화 지방대학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보육, 여성·청소년 정책을 총괄하며, 여성과 가족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인공지능산업실장으로는 손두영 미래산업총괄관이 승진 배치됐다. 손 실장은 AI와 모빌리티, 반도체 산업 등 광주의 미래 성장 동력을 이끌어갈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으며, 경제창업국장에는 오영걸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을 임명해 소상공인과 기업 지원 등 민생경제를 책임지도록 했다.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문점환 공사부장이 맡았다. 문 본부장은 도시철도 2호선 공사 관리와 시민 불편 해소를 담당하며, 프로젝트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이어가게 된다. 또한 인재교육원장으로 정영화 복지건강국장이, 광주경제자유구역청 혁신성장본부장으로 주재희 전 경제창업국장이 전보돼 각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조직 운영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인사에서는 과장급 인력도 전략적으로 배치됐다. 선임비서관 임대진은 청렴도 향상 공로를 인정받아 비서실로 전격 배치되며,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실천 의지를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 돌봄정책과 남미선 과장과 아동청소년과 나하나 과장은 시민 돌봄과 아동청소년 정책을 전담하며, 경제정책과 백은정 과장과 노동일자리정책관 임병두 과장은 민생경제와 일자리 창출을 책임진다.

 

도시철도건설본부 공사부장 김경중과 기전부장 김용백은 도시철도 공사의 전문성과 연속성을 확보하며, 상수도사업본부 경영부장 윤미경과 수질연구소장 김난희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상수도 관리 업무를 맡는다. 이외에도 관광도시과 한송화, 자치행정과 이수빈, 총무과 문길상, 회계과 신창호, 환경보전과 김현남, 토지정보과 설향자, 미래도시기획단장 정소라 등 주요 과장급 인사들이 각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 체감형 행정을 구현할 예정이다.

 

김상율 광주시 인사정책관은 이번 인사와 관련해 “이번 국·과장급 전보는 ‘부강한 광주’ 실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이끌 수 있는 역량 있는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민생과 안전, 미래 산업 등 핵심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는 조직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이번 국·과장급 전보를 시작으로 5급 이하 전보를 순차적으로 시행하며 조직 안정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인사는 성과 중심형 배치와 시민 삶 직결형 전략 안배를 통해 ‘부강한 광주’를 향한 민선 8기 후반기 시정 운영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평가된다.

프로필 사진
유형수 기자

유(庾), 부여 성흥산성에는 고려 개국공신인 유금필(庾黔弼) 장군(시호 ‘충절공(忠節公)’)을 기리는 사당이 있다. 후대 지역 주민들이 그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사당을 세우고 제사지내고 있다.
유(庾) 부여 성흥산성(聖興山城)과 충절공(忠節公) 유금필(庾黔弼) https://www.ggnews1.co.kr/mobile/article.html?no=459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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