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광역시의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의회 운영의 안정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의정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중심의 의정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한 인적 자원 재정비에 초점이 맞춰졌다.
먼저 4급 승진 인사로는 건설교통전문위원에 전상봉 씨가, 인사윤리담당관실 소속 예옥현 씨가 국회의정연수원 파견과 함께 4급으로 승진했다. 4급 전보 인사에서는 김영분 씨가 기획행정전문위원으로, 강명주 씨가 문화복지전문위원으로 각각 자리를 옮겼다.
5급 인사에서는 의정정책관실 권정선 씨가 승진 발령을 받았다. 또한 홍보담당관실 조효정 씨, 건설교통전문위원실 이찬영 씨, 예산결산특별전문위원실 장창석 씨가 각각 5급 직무대리로 지정돼 주요 보직을 맡게 됐다.
이와 함께 5급 전보 인사로는 송정훈 씨가 의정정책관실로, 김영석 씨와 최숙향 씨가 운영수석전문위원실로 이동했다. 전우석 씨는 기획행정전문위원실로, 임종갑 씨는 문화복지전문위원실로 각각 전보됐다. 5급 파견자였던 이형철 씨는 교육전문위원실에 부서 배치됐다.
한편, 기획행정전문위원 김재현 씨는 4급 퇴직준비교육에 들어가며, 운영수석전문위원실 이규홍 지방서기관과 기획행정전문위원실 이신희 지방서기관은 정년퇴직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전문위원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정책·입법 지원 기능을 강화해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의회 관계자는 “2026년은 시민의 기대에 성과로 답해야 하는 중요한 해”라며 “전문성과 책임성을 갖춘 인사 운영을 통해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대구시의회는 신년을 계기로 민생 안정과 지역 성장, 의정 역량 강화를 핵심 과제로 삼고, 새해 시정과 보조를 맞춘 의정 활동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