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의회는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앞두고 4급 이상 인사이동에 대한 인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도의회 인사위원회는 지난 2025년 12월 26일 회의를 열고, 4급 승진 대상자 3명을 의결했다.
이번 심의 결과에 따라 행정 5급에서 4급으로 승진하는 대상자는 총 3명으로, 총무담당관실 소속 김복광 씨와 노세균 씨, 의사담당관실 소속 천규완 씨가 포함됐다. 승진 대상자는 가나다순으로 발표됐다.
도의회는 이번 인사가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업무 연속성을 유지하는 한편, 의회 행정 전반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한 근무와 행정 역량을 축적해 온 인력을 중심으로 승진자를 선정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경상북도의회는 “이번 4급 승진 인사는 의회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의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직 역량 강화 차원”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운영을 통해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 결과에 따른 인사 발령은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 일정에 맞춰 시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