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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당대표, "검찰개혁 이견은 없다"

“수사·기소 분리, 검찰청 폐지는 당정의 확고한 개혁 방향입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8월 31일 SNS를 통해, 검찰개혁을 둘러싼 언론 보도와 관련해 일부 오해를 바로잡고,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의 입장이 분명히 일치하고 있음을 재확인했다.

 

 

정 대표는 “수사·기소 분리, 검찰청 폐지라는 개혁의 대원칙에 대해 당정 간 이견은 없다”며 “이는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함께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핵심 방향”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일부 언론이 갈등 프레임을 확대 재생산하고 있는 점에 대해서는 “암투, 반발, 엇박자라는 표현은 지나친 해석”이라며 “당정은 검찰개혁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긴밀히 조율하고 협력하고 있다”고 일축했다.

 

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공론화 과정을 거치자는 말씀을 하신 것은 당연하고도 필요한 절차이며, 이는 이전부터 당도 충분히 준비해온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공청회, 공개토론, 의원총회 등 다양한 공론의 장을 통해 국민들과 함께 개혁의 방향을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 논의 중인 정부조직법 개정안과 관련해 “9월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디테일은 물밑에서 조율되고 있다”며 “중수청을 어느 부처에 둘 것인가에 대해서도 협의가 진행 중이고, 조만간 공론화 과정을 거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끝으로 “검찰개혁은 시대적 과제이며, 검찰청은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이라며 “당정은 흔들림 없이 개혁을 완수할 것이며, 과장된 갈등 프레임보다는 국민과 함께할 검찰개혁의 실질적 진전에 집중해달라”고 언론에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