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준 서울시의원, “위례선 트램 핵심부품 대부분 외산.... 안전⦁품질 검증 구멍 우려”

중국. 유럽산 부품 뒤섞여...위례선 최초 도입 노선, 서울시가 직접 검증해야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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