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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소영 의원은 5일 의왕시청 브리핑룸에서 의왕1호 총선공약을 발표했다. 의왕1호 총선공약은 미래 그린 모빌리티 거점도시 조성과 의왕ICD 통합터미널-영동고속도로 직결 램프 신설이다. 미래 그린 모빌리티 거점도시 조성은 현 의왕ICD 2터미널 부지에 자율주행장, 하이퍼루프, UAM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과 R&D, 호텔, 컨벤션, 지하철이 어우러진 의왕 모빌리티 타워를 건립하는 것이다. 현재 의왕ICD 1,2터미널은 시설과 시스템 노후화로 각종 안전사고와 물동량 감소, 컨테이너 탑제 차량 일일 6,000여 대가 통행하여 교통문제와 환경문제를 유발할 뿐만 아니라 남의왕과 북의왕을 단절시켜 도시의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의왕ICD는 2026년 12월 31일 점용기간 30년 만료 후에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부지와 시설물의 반환이 예정되어 있다. 이소영 의원에 따르면 이의원실의 지속적인 요구로 2023년 3월 의왕ICD 시설재배치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7년까지 1,2터미널을 1터미널로 통합하는 방안을 마련하여 2024년 1월에 의왕ICD 2터미널 신규 고부가가치사업 계획 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또한, 통합ICD-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민주당 분당갑 에비후보들은 선거 50여 일을 남기고 더불어민주당의 분당 전략공천설에 대해 명분도 실리도 없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의 구태한 정치를 변화시키기 위해 깨끗한 경선과정과 경선승복을 서로 약속하며 클린한 민주당 청년정치를 국민께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 귄락용 예비후보는 분당갑의 40대 후보 청년정치 지역구를 강조하며 클린한 민주당 경선을 보이겠다며 공정한 경선만이 민주당의 승리의 첫걸음이라고 주장했다. 추승우 예비후보는 정치신인들의 도전 기회를 선배정치인들이 헌신을 요구했다. 김지호 예비후보는 노무현 대통령의 말씀을 들어 반칙과 특권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민주당의 공천과정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관리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의 공직선거후보자추전관리위원회 심사결과에 따라 경선지역을 발표하고 있으며, 분당갑은 경선기간은 공직선거후보추천관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날짜가 확정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민수 예비후보가 13일 금곡동 천사의 도시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김민수 예비후보는 분당신도시 첫 입주 해를 의미하는 1991 숫자 스웨터를 입고나와 “시민들이 힘을 실어주면 ‘차원이 다른 분당’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김민수 예비후보는 “스쳐 가는 정치인 말고, 우리 분당이 키워낸 진짜 분당 정치인 한 명 있어야 하지 않겠냐”라며 “‘분당에 진심인 김민수’ ‘진짜 분당 사람 김민수’는 이 자리에서 여러분과 함께 분당을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5일 14시 국민의힘 윤용근 예비후보가 성남시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했다. 윤용근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살리자 중원구!, 해낸다 재개발.재건축' 공약을 내세웠다. 윤후보는 최근 한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예비후보 1위를 했다고 밝혔다. 현재 26개에 달하는 재개발ㆍ재건축, 가로주택정비사업 현장이 있다며 주민들간의 갈등, 사업자선정, 종상향과 용적율 등 과제가 산적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직과 도덕성 회복으로 운동권 특권 정치 시대를 끝내고 잃어버린 국민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후보는 찢어지게 가난한 집안에서 타어나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재개발ㆍ재건축 전문 로펌의 대표가 되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중원구 살리기 공약으로 먼저 2030 청년세대를 위한 약속으로 가칭 솔로몬의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했다. 두번째로 삶의 질 향상을 위해여 가칭 'K컬쳐 숲산책길' 을 조성하여 살맛나는 중원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통해 중원구 랜드마크로서 상권 활성화를 기해 어려움에 처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살아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윤용근 예비후보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신선한 인물로서 스마트 시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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