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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모든 도민 살림 개선” 강조했지만…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낀 계층’의 현실을 도외시한 정책만 난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모든 도민의 살림이 실제로 나아지는 경기도를 만들겠다”며 민생 중심 도정을 강조했지만, 각종 지원 정책이 특정 계층에 집중됐다는 많은 도민의 비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김 지사의 화려한 미사여구로 꾸민 성공적인 정책 소개와 달리 정작 "낀 계층(부를수 있는 이름이 없어서, 경기뉴스원이 정한 '낀 세대'라고 정한 별칭)"인 다수의 일반 도민들은 체감 혜택에서 아무런 수혜도 받지 못하고 전적으로 배제되고 있다는 현실에 대한 지적이 나온다. 김 지사는 이날 “경기도의 모든 정책은 도민 한 분 한 분의 살림이 나아지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생활비 절감과 삶의 질 향상을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경제가 회복과 성장 궤도에 올라선 지금, 중앙정부의 성과를 도민의 일상으로 연결하는 것이 지방정부의 역할”이라고 강조하며, 경기도가 체감형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올해 장바구니·교통·돌봄을 3대 축으로 한 생활비 절감 정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과 ‘소상공인 힘내GO 카드’를 확대해 물가 부담을 낮추고 지역경제를 살리겠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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