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학교 안에서 읽걷쓰로 이루어지는 공교육 완성”…인천시교육청, 사교육 경감 해법 제시
【충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하는 가운데, 공교육 중심의 학습 구축을 통해 사교육비 경감에 나선다. 경기뉴스원은 인천시교육청과의 인터뷰를 통해 ‘읽걷쓰(읽기·걷기·쓰기)’의 문해력과 사고력 중심 교육과 AI 기반 맞춤형 학습 지원을 기반으로 한 공교육 강화 전략과 국어·영어·수학 등 주요 교과에서의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짚어봤다. Q. 이번 사교육비 경감 대책의 핵심 방향은 무엇입니까? A. 이번 「2026 사교육비 경감 종합대책」의 핵심은 ‘학교 안에서 학습이 완결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단순히 사교육을 대체하는 수준이 아니라, 공교육 안에서 충분히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읽걷쓰’를 기반으로 한 교육을 중심에 두고 있습니다. Q. ‘읽걷쓰 기반 교육’이 사교육 경감과 어떻게 연결됩니까? A. 학교에서 매일 15분 독서를 실시하고, 독서·토론·글쓰기 활동을 확대해 문해력과 사고력을 체계적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기존의 문제풀이 중심 학습에서 벗어나 이해와 표현 중심 학습으로 전환함으로써, 논술·서술형 대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