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사고력·문제해결력 중심의 미래형 평가체제 구축과 대학입시 개편 기반 조성을 위한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의 학교 현장 안착·확산을 본격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연구학교 15교, 실천학교 25교를 운영하고 평가혁신 기반을 확대한다. 학교급과 교과 특성에 맞는 평가도구 개발·보완과 수업 적용을 통해 경기형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해 리더교사 350명을 양성한다. 이들은 일반학교 교원 5,000명의 연수를 이끄는 선도교원으로 활동하며, 7,500명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에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의 적용 범위를 2025년 국어·사회·과학 교과에 이어 올해는 수학과 영어까지 확대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교과 전반에서 사고 과정과 문제해결을 표현하는 학습 경험을 쌓고 교사는 질문 설계와 루브릭 기반 피드백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교원의 자발적 연구와 실천을 위한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연구회도 운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의 신청을 받아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개인형 이동장치(PM) 및 픽시자전거 교통안전 캠페인’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4월 14일 동수원중학교를 시작으로 9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한 관내 총 8개 학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최근 중․고등학교 사이에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와 제동 장치가 없는 픽시자전거의 이용이 급증함에 따라, 안전사고 위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수원교육지원청은 기존의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목소리를 내고 실천하는 참여형 캠페인을 기획했다. 2025년도 캠페인 장소는 권역별 주요 통학로와 민원이 제기됐던 장소를 중심으로 선정했으나, 2026년에는 관내 중․고등학교의 신청을 받아 교육지원청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을 개선했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학생회를 중심으로 △안전 등굣길 홍보 △PM․픽시자전거 자가 점검 활동 등을 직접 수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 스스로가 안전의 주체임을 인식하고, 또래 집단 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4일,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제47회 경기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지역예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적 발명 활동을 장려하고, 미래 과학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 지역예선에는 초등학생, 중학생 약 1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실생활의 불편함을 개선하거나 과학적 원리를 활용한 독창적인 발명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지역예선대회는 작품설명서 및 탐구일지를 바탕으로 한 서면심사와 학생이 직접 작품을 시연하고 설명하는 면담심사로 진행될 예정이며 특히 창의성·탐구성과 작품의 실용성, 경제성 등을 고려하여 심사한다. 연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예선 대회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최우수작 1점을 선정하여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주관하는 경기도대회(본선)에 연천 지역 대표로 추천할 계획이다. 특히 선발된 작품에 대해서는 도대회 출품 전 전문가의 대면 컨설팅을 지원하여 작품의 질적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과 지도교사에게는 교육장 상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2025년 겨울방학을 기준으로 관내 모든 학교의 무석면 환경을 달성했다. 교육지원청은 2016년부터 석면 해체·제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2025년 겨울방학 기간 동안 광주광명초, 산곡초, 탄벌초를 대상으로 한 공사를 완료함으로써 관내 석면 보유 학교 57교 전체에 대한 석면 제거를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관내 학교 석면 제거율은 100%에 도달했으며, 학교시설의 무석면 환경을 조기에 실현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기도교육청은 2026년, 교육부는 2027년까지 전체 무석면 달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적극적인 사업 추진으로 1년 앞선 2025년 12월 무석면을 달성했다. 교육지원청은 석면 위해 요인을 원천적으로 제거함으로써 학생과 교직원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26 광주하남 대입진학 리더교사 대상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대학입시,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급변하는 대학입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현장의 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는 관내 중·고등학교 대입진학 리더교사 5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대학입시 변화와 진학상담 및 컨설팅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2026학년도 대학입시 변화 ▲진학상담 및 컨설팅 방향을 중심으로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진학지도 전략이 공유돼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리더교사들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대입전형별 이해와 상담 전략을 주제로 총 12시간의 직무연수에 참여하게 된다. 학생부 교과·종합전형부터 의학계열까지 학생 맞춤형 진학지도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리더교사들은 향후 학생 대상 1:1 맞춤형 화상 및 대면 진학상담에 참여하고, 광주·하남시와 협력해 운영하는 ‘2026 고교학점제 기반 1:1 맞춤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미사강변중학교는 4월 13일 ‘부모·자녀 감정 소통, 부모가 처음인 당신에게’를 주제로 학부모를 위한 마음 심리극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 관계 회복과 감정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별자리 사회심리극 연구소 김영한 소장이 강의를 맡아 진행했으며, 자녀 양육과 관계 형성에 관심 있는 학부모들이 참여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심리극 사례 영상을 활용해 심리극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부모의 심리 상태와 성장 과정에서 겪은 상처가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학부모들은 평소 인식하지 못했던 자신의 감정과 표현 방식을 돌아보며 자녀와의 소통 방법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부모들은 자신의 심리 상태를 객관적으로 인식하고 수용하는 경험을 통해 대인관계에서 나타나는 행동 양식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자녀와의 관계 개선뿐만 아니라 가정 내 소통 방식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이루고자 하는 의지를 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를 바꾸려고만 했던 자신을 돌아보게 됐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역동초등학교는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평생 금연 선포식과 흡연 예방 체험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금연 서포터즈를 구성해 기획·운영됐으며, 또래 중심의 흡연 예방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선포식은 학생자치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대표 학생의 금연 선서와 전교생이 함께하는 구호 제창을 통해 평생 금연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담배 모형을 절단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흡연의 유혹을 끊어내겠다는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각 학급에서는 흡연 예방 동영상을 시청한 후 학년별 수준에 맞는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1~2학년은 스티커를 활용한 ‘노담 팔찌 만들기’, 3~4학년은 ‘입체 금연 선언문 만들기’, 5~6학년은 ‘흡연 예방 가방걸이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며 창의적으로 금연 의지를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선포식 기념품으로 ‘담배는 지우고, 건강한 나를 쓰자’라는 문구가 새겨진 지우개를 전교생에게 배부해, 흡연의 유혹을 지우고 건강한 삶을 선택하겠다는 의미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 한아람초등학교는 상호존중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학교문화 책임규약’을 제정했다. ‘학교문화 책임규약’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학교 구성원이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생활지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각자의 책임을 확인하고 실천을 다짐하는 공동의 약속이다. 이번 규약 제정 과정에는 교육공동체 모두가 참여했다. 교직원은 전체 협의회를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환경 조성과 전문적인 학생지도를 다짐했으며, 학부모는 대의원회를 통해 학교 교육활동에 대한 신뢰와 존중, 바람직한 의사소통 실천을 약속했다. 학생들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모았다.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학생 임원회의에서 5가지 핵심 약속으로 정리하고, 등굣길 투표 캠페인을 통해 전교생의 참여와 실천 의지를 이끌어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 임원은 “직접 투표로 약속을 정하니 실천 의지와 책임감이 더 커진 것 같다”며 “우리가 만든 약속인 만큼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지켜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 고산별빛초등학교는 4월 14일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광주시 자전거연맹과 연계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유행 등으로 어린이 자전거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자전거 이용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이론과 실기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론 수업에서는 자전거 5대 안전수칙과 헬멧 착용법, 수신호 사용법 등을 배우며 안전의식을 다졌고, 특히 픽시 자전거의 위험성을 실제 사례를 통해 소개해 학생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이어 운동장에서 진행된 실기 수업에서는 학생들이 헬멧을 착용하고 좌·우회전 수신호를 하며 코스를 주행하는 등 배운 내용을 직접 적용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자전거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을 위해 기초반을 별도로 운영해 균형 잡기 등 기초 기능을 단계적으로 지도함으로써 모든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헬멧 착용이 불편하게 느껴졌는데, 오늘 교육을 통해 그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