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옛 물길 되살린다… 도인천 1·2단계 생태복원 본격화
1단계 임실 임실천 ~성수 도인천 1.16km 구간 생태 갯버들 및 보행로 공정률 37%, 순항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임실군이 옛 물길을 되살려 수변환경을 복원하고 군민에게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하는 ‘도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하천의 인공구조물(콘크리트 호안, 낙차보 등)을 생태호안과 자연형 여울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하천 정비로 훼손된 생물 서식처를 복원하고 종적 연결성을 회복해 수생태계의 건강성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구간은 총 3.3km로, 1단계(임실천 합류지점~성수면 도인천교)와 2단계(성수면 도인천교~성수면 도인저수지)로 나누어 진행된다.
구간 내에는 생태여울, 생태수로, 생태호안, 생태체험공간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특히, 성수면 도인천교에서 임실천 합류지점에 이르는 1단계 구간(L=1.16km)은 현재 공정률 37%를 보이며 공사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군은 오는 5월 중 1차분 사업을 준공하고, 이어 6월 2차분 착공에 들어가 2027년 6월 1단계 사업의 마침표를 찍을 예정이다.
이어지는 2단계 사업은 성수면 도인천교에서 도인저수지(L=2.14km)를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