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가 ‘2026년도 장애인 유권자 연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연수는 오는 10월까지 도내 장애인 시설과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관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76일 앞둔 3월 19일, 에바다학교 체육관에서 언어·청각장애 학생 7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선거교육을 실시하며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선거연수원 전문 강사가 ‘알기 쉬운 민주주의와 선거’를 주제로 선거제도 이해, 선거 참여의 중요성, 올바른 후보자 선택 방법, 장애인 유권자 투표 편의 제도 등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경기도선관위는 이번 연수를 통해 장애 학생들이 이번 지방선거뿐 아니라 향후 각종 선거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민주시민으로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오남)은 지난 18일(수)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경기도 버스정책위원회’에 참석하여 실효성 있는 버스 정책 개선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경기도 버스정책위원회 조례」에 따라 설치된 버스정책위원회는 ▲시내버스의 정책방향 ▲시내버스의 재정지원 및 보조금 지원 등의 기준과 방법 등 경기도 시내버스 정책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도지사에게 자문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26년 제1회 버스정책위원회는 ▲2025년 경기도 시내버스업체 경영 및 서비스평가 결과(안) ▲2025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표준운송원가(안) 등의 안건에 대해 심의가 이루어졌다. 김 부위원장은 이날 심의에서 시내버스업체 경영 및 서비스 평가와 관련해 “지난 2026년 본예산 심사 과정에서도 지적한 바와 같이 경영 상태가 부실해 가스충전료조차 체납하는 업체 등이 여전히 인센티브를 받는 관행이 이어지고 있다”고 매섭게 지적하였다. 이어 “평가지표를 고도화하고 평가 결과에 따른 인센티브 차등 폭을 대폭 강화해, 서비스가 우수한 업체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