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용인FC가 스포츠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현장형 인재 육성 프로그램 ‘필드워커(FIELD WALKER)’ 1기를 운영한다. ‘필드워커’는 스포츠 산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경기 운영 현장에 참여해 실무 경험을 쌓고, 팬 경험을 분석해 서비스와 이벤트를 기획하는 과정을 통해 스포츠 마케팅과 구단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구단 홈경기 운영 현장에 직접 참여하며 경기 진행 과정과 팬 서비스 운영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팬 관람 경험을 분석하고 개선 과제를 도출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스포츠 마케팅 실무자 강연, 진로 컨설팅, 경기 운영 현장 실습, 프로젝트 수행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현장 실습과 교육을 연계해 스포츠 산업의 실제 업무 흐름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필드워커’ 1기는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월 3회 이상 실무자 교육과 현장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선발된 참가자에게는 2026 시즌 홈경기 출입증과 구단 활동복
【양평=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평문화재단(이사장 박신선)이 지역 자연과 공공 공간을 활용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2026 양평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를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는 양평군의 자연·역사·휴식 공간을 공연 무대로 활용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곳곳의 공간을 문화예술 활동과 연결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공원과 관광지, 생활 공간 등 다양한 지역 장소를 공연 무대로 활용해 지역 공간의 문화적 활용도를 높이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 올해 음악회는 총 9회 공연으로 운영되며 국악, 클래식, 재즈,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에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양평 지역 공연예술단체가 참여해 지역 예술인의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첫 공연은 오는 3월 27일 오후 2시 갈산공원에서 열린다. ‘역사’를 주제로 한 이번 공연에는 대금 연주팀 ‘큰저소리’와 전통 사물놀이팀 ‘강상두레패’가 참여해 전통 음악을 통해 지역 공간과 어우러진 문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