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서구가 ‘제2회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에서 인구 대책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미디어영상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홍보대상은 전국 지자체의 정책 홍보 우수 사례를 발굴·시상하는 경연대회다. 구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가족이 행복한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대전 서구’를 주제로 한 영상 홍보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해당 영상은 △전국 최초로 시행한 다자녀가구 재산세 50% 감면 및 다자녀 공무직 퇴직 후 재고용 △서구형 24시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등 주요 정책을 가족의 일상 이야기 형식으로 담았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수상은 다자녀가구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 기획과 홍보에 매진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더욱 세심한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의 다자녀가구 재산세 감면으로 올해 7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총 378가구가 약 4,000만 원의 감면 혜택을 받았다. 해당 정책은 20여 개 자치단체에서 벤치마킹을 요청하는 등 정책 혁신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서구가 수상한 홍보 영상은 대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서구의회 경제복지위원회는 21일, 보건행정과, 건강증진과 및 정신의약과를 대상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5일 차 감사를 진행했다. 오세길 위원장(국민의힘/변동, 괴정동, 가장동, 내동)은 초혼 연령 상승과 고령임신 증가 추세를 언급하며, 건강한 아이 출산을 위해 태아 선천성 장애 예방을 위한 풍진 검사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와 확대 추진을 요청했다. 설재영 부위원장(국민의힘/용문동, 탄방동, 갈마1·2동)은 의약품 판매업소의 보관·판매 실태뿐 아니라, 마약류 취급 업소에 대한 지도 점검도 사후 조치까지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명자 위원(더불어민주당/복수동, 도마1·2동, 정림동)은 보건소 방역사업과 관련하여 민원 발생지 리스트를 체계적으로 작성·관리하고, 지속적인 방역 조치를 시행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AI 케어콜 치매안심사업의 향후 비전과 확대 추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현서 위원(국민의힘/가수원동, 도안동, 관저1·2동, 기성동)은 양방뿐만 아니라 한의학적 접근을 활용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병행의 필요성을 제안하고, 내년도 사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서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1일, 24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5일 차 감사를 진행했다. 서다운 위원장(더불어민주당/용문동, 탄방동, 갈마1·2동)은 탄방동 감사에서 동 청사 신축을 앞두고 공사 과정 전반에 대한 철저한 사전 검토와 안정적인 현장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 위원장은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과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해 줄 것을 주문하며, “새로운 청사가 주민 이용 편의와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손도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월평1·2·3동, 만년동)은 월평3동 감사에서 주민자치프로그램 헬스 교실 운영 시간 조정과 관련한 주민 민원 해소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어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 속 작은 요구에도 세심하게 귀 기울여,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하는 행정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서지원 위원(국민의힘/용문동, 탄방동, 갈마1·2동)은 갈마2동 감사에서 관내 두 곳에 조성된 랜드마크 야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왕시가 ‘제2회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에서‘지역경제활성화 부문’대상을 차지했다. (사)한국미디어영상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은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책, 안전관리, 축제, 관광, 지역경제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의 미디어 정책과 비전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하고 있다. 의왕시는 지역경제활성화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시는 출품한 홍보영상에서 ‘인덕원IT밸리’와 ‘의왕테크노파크’ 조성 등 대규모 기업 유치 성과를 비롯해, ‘스타트업 지원센터’와 ‘메이커스페이스’ 운영 등 기업 지원 특화사업을 소개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이미지를 부각했다. 또한, ‘상권별 특화시장 육성’,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등 현재 추진 중인 소상공인 지원정책과 함께 ‘의왕산업진흥원 설립’, ‘포일동 산업단지 조성’ 등 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미래 비전을 영상에 균형 있게 담아냈다. 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계기로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노인사회문화활동정책 수립을 위한‘혁신현장 탐방’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 담당자 등 26명이 참여하여 부산광역시 영도구, 수영구, 동구의 주요 시설 및 울산광역시에서 열린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를 방문해 노인·장애인 중심의 문화·편의사업과 일자리 사업을 벤치마킹했다. 이번 탐방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시니어 문화활동 지원체계 ▲노인일자리 창출형 ESG 모델 ▲노인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주민주도의 도시재생 사업 ▲전국 혁신정책 동향 등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중구 실정에 맞는 정책 모델을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첫째 날 부산 영도구 대평마을다방과 수영구 도도수영A8을 방문하여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과 노인 사회문화활동 지원 사례를 살펴보며, 주민 수요에 부응한 사업 발전 과정을 확인했다. 또한 부산 동구의 우리동네ESG센터에서는 친환경 정책과 노인일자리 창출을 결합한 사업이 지역사회에 정착하는 과정을 관찰했다. 둘째 날 울산‘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는 연말을 맞아 부여군과 협업하여 지역화폐를 활용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두 지자체가 가진 지역화폐 앱을 연계하여, 중구 지역화폐 ‘중구통(通)’ 앱 이용자가 부여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중구통 1만 원을 지급하고, 부여군 지역화폐 굿뜨래페이 앱 이용자가 대전 중구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굿뜨래페이 1만 원을 지급한다. 기부자는 기본 혜택인 10만 원 전액 세액공제, 기부액의 30% 이내 답례품에 더해 지역화폐까지 받을 수 있어 총 14만 원 수준의 혜택을 받게 된다. 이번 상호 협업은 중구의 지자체 간 지역화폐 플랫폼 협력의 첫 사례로서, 도시 간 상생 모델 확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연말을 맞아, 기부 수요가 높아지는 시기에 지역화폐 지급 혜택이 더해져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중구통 앱을 이용하는 주민뿐 아니라 타 지역 주민들도 기부에 참여해 세액공제·답례품·지역화폐 등 다양한 혜택을 함께 누리길 바란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가 올해 8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 ‘2025 작은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3일 밝혔다. 작은도서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사전신청을 받은 관내 6개 공립 작은도서관에서 다채롭게 운영됐다. 은행선화동작은도서관의 ‘내 손으로 만들어 보는 BOOK’(초등 1~3학년), 목동마미뜰작은도서관의 ‘우리아이 독서 코칭’(부모 및 자녀), 대사동작은도서관의 ‘신나는 책읽기 북크레이션’(어르신) 등 주요 강좌를 비롯하여, 태평1동작은도서관의 ‘책으로 코딩 이해하기’, 문화1동작은도서관의 ‘Fun! Fun! English Picture Book’, 산성동작은도서관의 ‘치매 예방을 위한 뇌 활성화’ 등 다양한 연령층과 관심사를 반영한 강좌들이 제공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각 도서관이 지닌 고유한 환경과 이용자 특성을 반영하여 기획됐으며, 연령별·주제별로 특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독서 접근성이 낮았던 어르신들에게는 재미있는 레크리에이션과 두뇌 활동 프로그램으로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고, 아이들에게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동구는 방학기간 동안 맞벌이 가정의 양육 공백을 해소하고 초등학생 자녀의 균형 잡힌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겨울방학 띵동! 아이든든 도시락 배달 지원사업’의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도시락 지원사업은 지난 여름방학에 처음 운영돼 만족도 100%, 재참여 희망 92%를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으며, 학부모들의 지속적인 요청으로 겨울방학까지 확대해 추진하게 됐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11월 18일 기준 동구에 거주하는 두 자녀 이상 맞벌이 가정(한부모 포함)의 초등학생 170명이며, 자녀 1인당 5만 원의 자부담이 있다. 선정 비율은 ▲세 자녀 이상 가정 30%(약 50명) ▲두 자녀 가정 70%(약 120명)이며, 도시락 지원 필요 자녀 수가 많은 가정을 우선 선정하고, 동일 조건일 경우 선착순으로 결정된다. 신청은 오는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홍보문 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접수 가능하며, 최종 결과는 12월 16일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 도시락은 다음 해 1월 5일부터 1월 30일까지 총 20일간 제공되며, ’1식 4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동구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선 8기 핵심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며 내년도 전략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총 3차례에 걸쳐 실·국·소별 분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각 부서장이 주요 사업 현황과 내년도 계획을 직접 설명한 후, 박희조 동구청장을 중심으로 정책의 완성도 제고를 위한 심층 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주요 안건으로는 ▲AI 기반 스마트 행정체계 구축 ▲인구정책 발전전략 수립 ▲관‧학 협력 체제 강화 ▲문화·예술 활성화 및 지역정체성 강화 ▲전통시장·골목형 상점가 경쟁력 제고 등 동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전략과제가 공유됐다. 또한, 지역 현안 해결 중심의 실행력 강화, 부서 간 협업 체계 정비, 장기 과제의 단계별 추진 로드맵 마련 등 내년도 구정 운영의 전략적 방향도 집중 검토됐다. 구는 고물가·고금리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선택과 집중’ 원칙을 바탕으로, 기존 사업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실효성이 낮은 사업은 과감히 조정하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전동 주민자치회가 11월 21일, 자매결연지인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에서 공수한 절임배추를 오전동 주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농산물 직거래 행복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매결연 지역 간 상생 강화와 김장을 앞둔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개최됐으며, 오전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이날 총 200여 박스의 절임 배추를 오전동 주민들에게 배부했다. 오전동 주민자치회는 행복장터를 통해 매년 괴산군 청천면의 우수 농산물을 공동 구매하고 배부하고 있으며, 김장철을 앞두고 올해에도 고품질 절임배추를 제공해 지역 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양홍건 오전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는 김장을 준비하는 주민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절임배추를 편리하게 구입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간 교류와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올해 경제 상황은 잠재성장률 약간 상회하는 2% 정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를 주재하고 "올해 모든 분야에서 성장을 이뤄내는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이 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올해는 이재명 정부가 경제 운용에 대해 제대로 책임을 지는 첫해"라며 "다행히 지난해에는 무너진 민생 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며 본격적인 성장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가가 성장하는 만큼 모든 국민이 함께 그 성장의 기대와 과실을 함께 누리는 그런 경제도약을 실현하겠다는 것이 이번 정부의 강력한 의지"라며 "특히 반도체 육성 등 정상화 정책은 우리 경제 방점을 한층 강화하고 새로운 도약으로 끌어낼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경제 여건과 관련해 "지금은 과거와 다른 소위 K자형 성장이라는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라며 "외형과 지표만 놓고 보면 우리 경제는 분명히 지난해보다 나아질 것이지만 다수의 국민들께서 변화를 체감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9일 인지면에 있는 도로시설관리소를 직접 방문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점검했다. 시는 겨울철 폭설과 한파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원활한 교통을 위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추진 중이다. 신 부시장은 이날 방문을 통해 제설 자원과 장비 현황을 점검하고, 비상 근무자들에게 신속하고 치밀한 제설 작업과 함께 안전을 강조했다. 겨울철 제설 대책은 1,629㎞에 이르는 관내 1,513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염화칼슘 500톤, 소금 2,500톤, 염수 480톤을 비롯한 제설 자원과 차량 30대, 굴삭기 3대, 살포기 30대, 제설기 224대 등 장비의 투입 준비를 마친 상태다. 특히,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시 소속 직원 49명과 제설단 214명 등 263명의 제설 인력을 확보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했다. 대설주의보 및 경보 발령 시 보고 및 출동 체계에 따라 제설 작업을 시행하는 한편, 국도와 지방도 등 주요 관문 도로는 관계 기관과 합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신필승 부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