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는 15일 중구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대흥동에 위치한 청년자립도전사업단 ‘호두과자제작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중구청장, 중구의회 의장 및 구의원, 대전광역시장, 청년 자활사업 참여자, 자활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축사, 자활참여자 격려, 꿈돌이 호두과자 및 케이크 시식 등이 진행됐다. ‘호두과자제작소’는 중구지역자활센터 청년자립도전사업단으로 운영되며, 18세 이상 39세 미만의 청년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제과·제빵기술을 배우고 현장 경험을 쌓아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호두과자제작소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사업장 내·외부 인테리어 공사와 집기류 구입을 완료하는 등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김인희 센터장은 “호두과자제작소는 청년들이 제과·제빵 기술을 배우고 현장에서 경험을 쌓으며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라며“청년들이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해 나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구 관계자는“이번 청년자립도전사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는 지난 15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공유재산심의회 위원 위촉식 및 2026년 제1회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중구는 기존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각 분야 전문가로 새롭게 위촉된 공유재산심의회 민간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심의회에서는 민간위원 중 부위원장 1명을 선출했다. 이번에 신규 위촉된 위원의 임기는 오는 2028년 1월 12일까지 2년간으로, 앞으로 공유재산 관리 및 처분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열린 공유재산심의회에서는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경로당 매입에 따른 공유재산 취득 △보육 공공성 강화를 위한 국·공립 어린이집 운영 목적의 공유재산 무상사용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이번에 의결된 안건은 관련 규정과 절차에 따라 처리될 예정이며, 중구는 이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여가·복지 공간을 확보하고, 양질의 보육환경 조성과 부모의 양육 부담 완화에 기여하는 등 공유재산 관리에 대한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공유재산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의회는 1월 15일 제2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병오년 첫 회기를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와 조례안 등 총 11건의 일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의원발의 조례안은 ▲대전광역시 중구 공공기관 등의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석환 의원) ▲대전광역시 중구 한국자유총연맹 지원 조례안(오한숙 의원) 등 2건이다. 오은규 의장은 개회사에서 “붉은 말이 상징하는 열정과 도전, 전진과 도약의 의미처럼 2026년이 구민 여러분 모두에게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린다”며, “올해 주마가편(走馬加鞭)이라는 말처럼 잘 달리고 있는 말에 채찍을 더하듯 의회와 집행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에서 논의된 사항들이 업무계획에 충실히 반영됐는지 꼼꼼하게 살피고, 구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합리적이고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해 줄 것을”을 당부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는 지난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에도 중구 관내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위해 대전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과 협약을 맺고 총 84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 보증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대전신용보증재단이 보증하고 하나은행이 그 보증에 따라 자금을 대출해 주는 방식이다. 중구는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 완화를 위해 하나은행과 함께 재단에 각 3억 원씩 총 6억 원을 출연하여 최대 2년간 대출이자의 3%와 보증수수료 1.1%를 지원한다.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취약계층 소상공인을 배려하기 위해 84억 원 중 30%인 26억 원을 별도로 편성했다. 다만, 3월 31일까지 취약계층 소상공인에게 모두 소진되지 않으면 일반 소상공인으로 범위를 확대하여 지원할 예정이며, 보증드림 또는 하나은행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지역경제의 핵심 원동력인 소상공인에게 원활하게 자금을 지원하는 한편, 이자 부담을 덜어 드리고자 올해에도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에는 작년보다 36억 원 증액된 총 84억 원 규모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는 15일 중구청 구민사랑방에서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서진옥 대전세종지사 부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중구는 2026년 적십자 성금 집중모금 기간(2025년 12월 1일 ~ 2026년 3월 31일)을 맞아 기부 문화 확산과 적십자회비 모금 장려를 위해 100만 원을 기탁했다. 전달된 적십자 특별회비는 △재난예방 및 구호활동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 △사회봉사 프로그램 운영 등에 쓰일 예정이다. 중구는 매년 꾸준한 특별회비 납부를 통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재난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등에 힘쓰는 적십자의 숭고한 인도주의 정신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중구도 적십자사와 함께 지역사회에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적십자 회비 납부는 금융기관 수납·인터넷·휴대폰 간편결제 등을 통해 가능하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는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의 일부 개정을 담은 행정예고를 지난 13일부터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기존 안전신문고를 통한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운영 과정에서 제기된 과도한 지역 주민 간 상호 신고 사례를 개선하고 주차공간이 열악한 원도심 지역의 실정을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타구역(황색복선) 주민신고제 신고시간을 당초 22시에서 20시로 2시간이 축소(07:00 ~ 20:00)됐으며, 점심시간 신고 유예적용(11:30 ~ 14:00)은 현행 유지된다. 다만, 횡단보도·인도 등 6대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은 종전과 같이 24시간 신고가 가능하다. 중구는 2월 2일까지 20일간 주민 의견 청취 절차를 거쳐 2026년 2월 3일부터 변경 사항을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의견 제출을 희망하는 주민은 중구청 주차관리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및 팩스를 통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이번 개정은 주민신고제 신고대상을 5개구 중 최소 수준으로 축소했던 전년도 변경 시행에 이어 주민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는 선화동 일원 주택건설사업 지하층 암반 발파공사와 관련해 제기된 주민 반대 민원에 대해 적극적인 현장행정을 펼친 결과, 화약류 발파공사를 중지하고 비화약류를 사용하는 대체공법을 도입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간 선화동 일대 주거밀집지역에서 추진 예정이던 화약류 발파공사에 대해 인근 주민들은 안전사고 및 소음·진동 등 생활 피해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며 지속적으로 반대 의사를 표명해 왔다. 이에 중구는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섰다. 중구는 지난해 12월 11일 주민간담회에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갈등 해소 방안을 모색해 왔으며, 이후에도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주민과 시공사가 직접 논의할 수 있는 협의의 장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인 조정 역할을 수행했다. 그 결과, 화약류를 이용한 발파공사 추진을 중지하고 비화약류를 사용하는 대체공법을 도입하는 데 최종 합의했다. 이번 결정은 주민의 생활 안전과 주거환경 보호는 물론, 사업 추진 안정성까지 함께 고려한 상생의 성과로 평가된다. 구 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는 부동산 중개업소 개설을 준비하는 개업공인중개사의 행정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해‘부동산 중개업소 개설등록 사전예약제’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민원인이 개설등록 희망 일자를 미리 예약하면 담당 공무원이 사전에 서류 확인과 행정 준비를 진행해, 민원 처리 기한을 단축하고 구청을 1회 방문만으로 중개업소 등록증을 당일 수령할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 그동안 부동산 중개업소 개설등록 과정에서는 절차상 2회 이상 구청을 방문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개업을 준비하는 민원인에게 시간적 부담이 있었다. 중구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사전예약제를 도입하고, 사전예약 단계에서부터 체계적인 안내와 서류 검토 및 행정 준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절차를 개선했다. 이번 제도는 개업 일정에 맞춰 신속한 등록이 가능하도록 하여 민원인의 시간과 행정 부담을 크게 줄여주는 수요자 중심의 적극행정 제도로 기대를 모은다. 중구 관계자는“부동산 중개업소 개설등록 사전예약제는 민원인의 입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라며,“앞으로도 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는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중으로 777억 원 규모의 예산을 신속집행하는 등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구는 13일, 부구청장 주재로 ‘2026년 신속집행 추진 보고회’를 개최하고 전 부서의 신속집행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특히, 연초부터 집행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1분기 내 행정절차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5천만 원 이상 주요 투자사업 93개 사업(총 926억 원)을 중점관리 대상 사업으로 지정하고, 매주 부구청장 주재 현안점검회의를 통해 사업별 추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연 요인을 사전에 확인해 신속하게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신규사업은 1분기 내 계약 체결을 추진하고, 계약 이후에는 선금을 적극 지급해 사업 착수 시기를 앞당길 계획이다. 이월‧계속 사업은 기성금과 준공금 조기 지급을 통해 상반기 집행 속도를 높인다. 중구 관계자는 “민간 부문의 회복이 더딘 만큼 공공 부문의 적극적인 재정 집행이 필요하다”라며, “상반기 중 예산 집행을 최대한 앞당겨 구민이 체감할 수 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는 관내 중·고등학생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자기주도 학습을 돕기 위해 ‘온라인강좌 이용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 강남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대표 공교육 플랫폼인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강남인강)’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중구는 연회비 45,000원 중 35,000원을 지원하며, 학생은 본인 부담금 10,000원으로 1년간 내신 및 수능 대비 등 모든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중구에 주소를 둔 학생이거나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생으로,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중구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시 조기 마감된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조례에 따라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와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창원특례시 최윤덕도서관(과장 김외화)에서는 전문 강사가 동화구연과 맞춤형 책놀이를 진행하는 유아 책놀이교실을 3월 7일 토요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아 책놀이교실은 어린이들이 생생한 동화구연을 통해 이야기에 몰입하고, 이와 연계된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체득하며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운영한다. 참여자 모집 기간은 2월 9일 월요일부터 2월 19일 목요일까지이며, 대상은 연령별로 4~5세 반과 6~7세 반 각 15쌍(유아 및 보호자)이다. 참여 희망자는 최윤덕도서관 누리집(lib.changwon.go.kr)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의창도서관과 김외화 과장은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곳을 넘어 아이들의 호기심이 자극되고 즐거운 경험이 쌓이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이번 책놀이교실이 아이들에게는 책 읽는 즐거움을, 양육자에게는 유익한 교육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최윤덕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창원특례시는 9일 창원중앙역에서 ‘중대재해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창원시 전역에서 일하는 근로자들과 일반 시민들에게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중대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업현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겨울철 야외 작업이 많은 현장 노동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한랭질환 예방 3대 수칙인 ▲따뜻한 옷 ▲따뜻한 물 ▲따뜻한 장소 마련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창원시의 산재 사망자 수는 2022년 이후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시 전체 산재 사망자 수는 2022년 22명에서 2023년 17명, 2024년 11명, 2025년 8명으로 줄어 매년 뚜렷한 감소세를 보인다. 시는 이러한 감소세를 유지하기 위해 ▲중대재해 예방교육 확대 ▲위험성 평가 및 맞춤형 컨설팅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이차보전금 지원 대상 확대(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업체 포함) 등 ‘중대재해 없는 창원’을 만들기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황영숙 안전총괄담당관은 “중대재해 예방의 핵심은 현장의 철저한 안전 수칙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