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는 2026년 1월 1일자로 5급 공무원에 대한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전보, 승진, 인사교류·파견, 교육파견 등을 포함해 총 99명 규모로, 시정 운영의 안정성과 정책 추진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이루어졌다.
인사에서 5급 전보는 총 56명으로, 기획·예산·청년정책 등 시정 핵심 기능을 담당하는 기획조정실을 비롯해 시민안전실, 자치행정국, 경제산업국, 문화체육관광국, 보건복지국, 도시주택국, 교통국, 환경녹지국 등 전 부서에 걸쳐 폭넓게 진행됐다. 또한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소, 각 사업소와 읍·면 단위 행정조직까지 포함해 현장 행정의 연속성을 강화했다.
인사교류·파견 및 교육파견은 총 20명으로, 중소벤처기업부와 국토교통부, 국민권익위원회 등 중앙부처를 비롯해 행복청, 지방시대위원회, 금강유역환경청 등 관계 기관으로의 파견이 이뤄졌다. 이와 함께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충청광역연합, 세종RISE센터 등 주요 대외 협력기관에도 인력을 배치해 중앙–지방 및 광역 협력 기능을 강화했다.
5급 승진요원은 총 22명으로, 예산·디지털·회계·기업지원·환경·복지·도시주택 등 주요 정책 분야에서 근무 성과와 전문성을 인정받은 인력이 포함됐다.
특히 환경녹지, 경제산업, 문화체육관광 분야 등 시의 중점 정책을 뒷받침할 부서에 승진 인력을 고르게 배치했다. 이와 함께 운영지원과에는 1명이 전입 배치됐다.
세종시는 “이번 5급 인사는 대규모 이동보다는 조직의 안정성과 업무 연속성을 우선 고려했다”며 “핵심 정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시민 체감 행정 강화를 위해 적재적소 인력 배치에 주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중앙부처 및 외부기관과의 인사교류를 통해 정책 역량을 높이고, 시정 전반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