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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학원, 13일 방통위에 출자자 변경 신청

"소유∙경영 분리와 재정위기 타파 위한 지원” 약속
연합뉴스, "을지학원의 적대적 인수행위 부당성을 개진하겠다"

경기뉴스원 |

70년에 걸쳐 지역사회의 발전에 매진하고 있는 학교법인 을지학원이 공정 그리고 공익 실현을 위한 새로운 도전이 시작됐다.

 

학교법인 을지학원(이하 을지학원)은 지난 13일 방송통신위원회에 연합뉴스TV의 최다액출자자로 변경 승인 신청을 완료하고 방통위가 16일 전체 회의에서 관련 심사 계획을 의결했다.

 

최대 주주 변경 적합성 여부를 심사위원회에서 심의하면, 방통위는 전체 회의에서 의결하게 된다.

 

이는, 방송법에 따라 방통위가 변경 승인 신청일로부터 '60일' 이내에 그 결과를 신청인에게 통보한다.

 

을지학원은 지난 2011년 연합뉴스TV 출범 때부터 지분을 출자하고, 이후 10여년간 연합뉴스TV의 2대주주로 참여해오다 이번에 1대 주주로서 직접 경영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연합뉴스TV 지분 29.25% 보유하고 있는 을지학원이 0.82% 지분 인수 약정 계약 체결로 연합뉴스TV 지분의 30.08%를 차지하게 됐다. 이로써 을지학원이 1대 주주가 되어 연합뉴스TV의 대표이사를 추천할 수 있는 경영권에 참여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연합뉴스는 을지학원의 적대적 인수행위 부당성을 개진하겠다며 연합뉴스TV가 을지TV로 바뀌는 것인가라는 의문을 제기했다.

 

반면 을지학원은 “소유와 경영 분리 등 방송통신위원회가 2020년 연합뉴스TV를 조건부 재승인하면서 시정을 권고한 여러 문제점들부터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최다액출자자 승인을 받게 된다면 연합뉴스TV가 보도전문 방송채널로서 공적 책임을 다하며 공정성, 중립성, 공익성 실현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프로필 사진
유형수 기자

유(庾), 부여 성흥산성에는 고려 개국공신인 유금필(庾黔弼) 장군(시호 ‘충절공(忠節公)’)을 기리는 사당이 있다. 후대 지역 주민들이 그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사당을 세우고 제사지내고 있다.
유(庾) 부여 성흥산성(聖興山城)과 충절공(忠節公) 유금필(庾黔弼)
(황해도(黃海道) 평산(平山) 유씨 금필(庾黔弼)과 황해도(黃海道) 평산(平山) 신씨 숭겸(申崇謙)은 의형제를 맺었다. 두분은 고려 개국공신이며, 황해도(黃海道)에 두분을 모신 사당이 있다.)
https://www.ggnews1.co.kr/mobile/article.html?no=459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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