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양운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성1)과 이홍근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1)이 26일 열린 ‘2024년도 경기도의회 우수 조례 및 연구단체 시상식’에서 각각 대표발의한 조례가 우수 조례로 선정되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의회는 매년 도의원들이 발의한 조례와 연구단체의 성과 중 지역사회에 실질적 기여가 큰 우수 사례를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양운석 의원은 「경기도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특정 세대가 아닌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은둔형 외톨이의 자립과 사회 복귀를 위한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조례는 은둔형 외톨이의 교육·문화·여가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지원하고, 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제도적 틀을 제공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수상 소감에서 양 의원은 “은둔형 외톨이는 더 이상 특정 연령의 문제가 아니다. 전 세대에서 발생하는 사회현상으로 보고 포괄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 의원은 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며 지방도·국지도 확충, 지방하천 정비, 수해상습지 개선 등 지역 기반시설 확충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홍근 의원은 「경기도 소방용수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 조례」를 대표발의해 화재 취약지역에 적합한 소방용수시설 보강과 유지·관리 책임을 명확히 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조례는 지역별 소방 환경 변화에 맞춘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용수의 원활한 공급을 법적·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의원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소방안전 인프라를 강화하고, 지역 간 소방서비스 격차를 줄이기 위한 제도 마련이 필요했다”며, “앞으로도 재난 대응력 향상과 안전한 경기도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경기도 버스정책, 경기국제공항 추진 등 주요 교통 현안에 대한 견제와 감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하도급업체 보호와 임금체불 방지를 위한 조례 개정에도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