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AIoT 기반 로보틱스 주거 솔루션 기업 ㈜로보톰(대표 윤세용·강희진)이 산업통상자원부의 ‘디자인산업기술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23억 원 규모의 국가 R&D를 수행한다고 8일 밝혔다.

로보톰은 이번 과제를 통해 멀티모달 데이터를 활용한 세계 최초의 ‘초개인화 스마트 공간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음성·행동·센서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사용자의 상태에 맞춰 공간과 가구가 자동으로 반응하는 기술이 핵심이다.
이 솔루션은 AI 기반 침대·옷장 자동 이동, 손님 방문 시 조명·가구 전환 등으로 구현되며, 로봇 연동형 가구 디자인, 스마트 공간 구독 서비스 모델도 함께 개발된다.
연구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공동으로 진행되며, 로보톰은 기존 ‘Staghands’ 브랜드를 통해 상용화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강희진 대표는 “공간이 능동적으로 반응하는 진정한 스마트홈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