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2024년 11월 29일, 성남시 행정교육위원회 소관 상임위에서는 시의 여러 용역과 계약 관련 문제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윤혜선 의원은 용역 계약서 작성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며, 계약서 작성 시 신중함이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특히, 실시계획 등 중요한 사항이 모두 완료된 후에 용역이 진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또한, 의원들과의 소통 부족을 언급하며, 모든 용역을 철저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장권 의원은 성남시 종합운동장과 관련된 문제를 언급했다. 그는 종합운동장이 비오는 날이나 눈 오는 날 관중석이 매우 미끄러워 안전 문제가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리모델링이 어려운 상황이며, 돔구장은 대규모 재원이 소요돼 실현이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를 표명했다.
서은경 위원장은 성남시의 빌라, 단독주택, 그린벨트 및 자연녹지 등도 연구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하며, 공공성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정연구원의 독립성 보장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으며, 연구원 명의로 발행되는 보고서의 공시성 확보를 지적했다.
서 위원장은 101건축사 사무소와의 계약 문제도 다뤘다. 이 건축사 사무소는 공동용역으로 참여했으며, 용역 입찰 제안 당시부터 함께 참여해왔다. 이에 대해 "타업체와 공동수급을 할 수 없다면 담합의 가능성도 있다"며, 이에 대해 원장이 재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에 대해, 실장은 중간보고서 작성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답변했다.
최현백 의원은 101건축사 사무소와의 계약에 대해 추가적인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이 건축사 사무소가 예전부터 알고 있었던 업체는 아니냐고 질문했다. 이에, 실장은 알지 못했다고 답했다. 그리고, 업체의 대표와는 학연이 있다고 답변했다.
























